자칭 "보수" 단체가 나라를 혁명으로 뒤엎어야 한다면서 죽창과 쇠파이프를 들고 경찰과 대치중이라는 거 ㅋㅋㅋㅋㅋㅋ
탄핵이 옳냐 그르냐를 떠나서 보수주의의 정의를 생각하면 이게 진짜 코미디죠. 보수란 게 뭔데요? 세상에 잘못된 부분이 있더라도 전통과 권위와 질서를 존중해 절차대로 문제를 풀어나가자는게 보수의 이념이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왜 맨날 80년대에 "국가전복 빨갱이" 들이 하던 짓을 그대로 답습하고 계쉬는지?ㅋㅋㅋ
과연 지금까지 스스로를 보수라 자칭한 사람들은 자신이 표방한 이념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있었던 걸까. 정말이지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 광경입니다.
아직 모르시는듯..
저 사람들의 보수는 그 보수가 아니라니까여.
그냥 맹목적인 무지렁이들의 발악이죠
못배운게 아니라 잘못 배워서 그래요.
그들에게 보수란.. 박정희교 인듯..
$보수$
경찰과 대치하는 니오나치...
그쪽은 보수가 뭔지 몰라요. 애초에 보수라고 부를수도 없는...
박정희주의인 전체주의 찌그레기로 연명하는 틀딱들입니다. 보수는 무슨... 보수받고 시위하는 보수주의지.
사실 우리나라랑 일본은 민주주의 표방국가이지 제대로 민주주의한적이 없어요.
미국이 짱 졸라쎄고 거기 밑으로 들어가려고 민주주의인척한거지 독재자에 의해 유지된 전체주의 국가였음.
그나마 지금에 이르러 대다수가 민주적 가치관을 추구하는 세대로 성장해서 구태세력과 가치갈등을 겪는 중.
보수를 받는놈들이니까요
제가 장담하죠
저들은 '보수'라는 뜻이 뭔지도 모릅니다
그냥 돈만 받고 시키는대로 하는 무지렁이들입죠
결론 --> 돈만 주면 뭐든지 하는 자발적 노예가ㅓ 바로 저것들 입니다
쟤들은 보수 아니에여
굳이 분류하자면 왕당파?
보면서
와...할배들이라 옛날 시위용품도 잘만드는구나... 라고 생각했네요
뭐...시위 자체를 나무라고 싶진 않네요 누구나 시위는 자유죠
죽창과 쇠파이프를 든 세력은 가짜 보수
그들은 언론을 통해서 늘 자신들의 수준을 있는 그대로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서, 국민들 가치판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 보수라는 자들의 행태가 어떤지 잘 보고 있습니다.
80년대 빨갱이는 누가 있나요?
근데 웃긴게
어느 나라를 가나
저정도의 악질적인 극우는
어느나라에나 있다는거
파시스트의 개들
그냥 사이비 종교단체인걸로
나치스 돌격대인듯
시민의식의성장이 뒤따르지못한 이시대의 추한 자화상이지요.
대통령은 왕이고 국회의원은 높으신어른이고 손님은 왕이요 직원은 내 종놈이란 틀에서 벗어나질 못한.
뭐예전에 가스통 굴리던 추억은...
절대 잊지 못합니다.
빨갱이들이 맨날 종북 빨갱이를 외치는것도 웃기죠
글 취지는 알겠지만,,,
80년대 전두환 독재에 맞서 고생하며 민주화운동을 하신분들을 욕되게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유신의 망령이 든 종자들.
그 보수가아니고 바꾸내 정권 유지보수 하는 놈들임 ㅋㅋ 보수도 좀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