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이가 MBN에 나가서 밥그릇 나눠먹는 개헌에 올인하는군요

계파 정치를 헌법을 사용해 공식적으로 해먹다는 거와 무엇이 다르냐...니들은 지금 겁먹은 거야...대의민주주의로 그동안 잘 해 먹었는데 직접 민주주의로 권력을 끌여 내렸으니...겁나지..그러나 니들이 원하는 개헌이 절대 찬성 못해줘....또 다시 니들 놀음에 놀아나기 싫거든...

꼴보기 싫다

서울 강북구(을) 박용진!
힘없는 소시민이 무서워서 어디 문자라도 한통
보낼 수 나 있겠습니까?
조용히 의원님의 위대한 언행들을 널리 알리는 방법밖에요! 다음 총선날짜까지 지금도 시계는 가고 있습니다! 누가 마지막에 웃나 보자! 용진아~~~

오늘 유시민 작가의 일침은 사실상 저들을 향한 거죠.
합리적 중도 보수ㅋㅋㅋ 그들의 살 길은 내각제 개헌 뿐이라니 겁나 웃기네요. 뻔한 수법에 넘어갈 것 같은지 저번 3당 야합 시도처럼 눈치보다 끝나겠지만요.
개헌 바람이 불면 4년 중임에 지방 분권, 기본권 강화 등의 주제로 여론이 형성될 거구요. 자연스럽게 저 치들은 사쿠라로 대중에 인식되겠죠. 잘 된 일입니다. 이를 계기로 널리 그들의 본모습을 알릴 수 있겠네요.

저사람은 그냥.... 추호영감따라서 나가면 좋겠네요 매부총질 지리겠네 ㅉㅉ

이자가 민주당으로 옮겨갈때 안좋은 얘기 많이 했는데 후회된다.
그냥 쌍욕을 했어야 했는데...

박영선도 놔두잖아요.

국회의원 국민소환이 먼저다

쓰레기 주제에 입만 살았네 ㅋㅋㅋ

어느 채널 가릴거 없이 다 저러고 있습니다. 아까 낮에 jtbc 에서도 자유당 국민의당은 개헌 얘기하고 (자유당이 더 적극적으로 국민의당은 더민주 생각하고는 다르다는식으로 슬쩍 얘기)
박범계 의원이 지금 바로 개헌하는건 아니라 그러고..
아까 밤에 있던 jtbc 토론에서도 제왕적 어쩌고 하는 자유당 의원한테 유시민이 일침 했습니다. 헌법이 잘못 해서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났냐고? 법 운용을 잘못해서 생긴 일인데, 왜 법타령이냐고? 헌법이 입이 있었다면 주먹 쥐었을거라고 말이죠.

국민이 만만한가본데 너보단 머리 잘 돌아간다.
개똥같은 논리를 말이라 내뱉는 꼬라지 하곤... 밥맛 떨어진다.

박용진 또 종편에 나와 ㄱ ㅅ ㄹ
당신의 행위들에 대해 당신이 책임져야 할 날이 반드시 온다.

종편으로 흥한자
종편과 함께 몰락하려는가?

개헌은 국민들이 반대한다.

능력도  깜도  않되는것들이  개헌해서  대통령권한
나눠먹자네  ㅎㅎㅎ

개헌을 하더라도 중요한 시기에 그런 짓을 하는 너희에게 맡기고 싶지 않다.

"비문패권 ㅅㅂ새끼들" 최소한 민주당은 단수공천 없애고 완전 지역구민 경선제를 해야함. 난역선택할꺼임 원유철 지역구 ㅋㅋ

임기 년수와 집권 방식의 문제가 해결방안인가?
임기 잛으면 비리안하고
내각제하면 국회의원들이 나눠먹기 안한다는걸 누가 보장하나? 니놈들을 누가 믿는다고
개소리말고
일단 우리가 5년 해보고 할지말지 결정할테니까 나머지 아닥해라.

5년 동안 대통령제가 문제인지 당선된 사람이 보여주겠지.
아니 10년이 걸릴지도 모르니 닥치고 개헌 아닥해라.

개헌 씨부리는 새끼들은 정치생명 끝장내주마.
정치인 개헌론자 블랙리스트는 국민의 손으로 엄중하게 작동할 것이야.
나중에 어설픈 변명 하면서 말바꾸지 마라. 말바꿔도 지워줄 테니까

출근길(직업상 오후 출근)에 전 지역구 의원이라는 사람한테 문자가 오길래 바로 전화해서 문자 보내지 말라고, 의원님한테도 개인적인 연락하지 말라고 전해달했습니다.
하...진짜 내손으로 선출했는데....
하...당선직후에는 열심히 하겠다고 하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항의, 또는 의견을 피력하면 쌩까는...
지금은  이사해서 상관없는 지역 의원이지만..
내가 이럴려고 선거했나....
김씨 할배 비서실장한다고 연락올때 알아봐야 했는데... 니기럴

민주당은 저런게 문제임...
당대표는 입다물고 있는디 왜 말단애들이 나불나불...당의 공식입장인냥 ㅈㄹ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