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말합니다.
국민이 정치에 참여하고, 국민이 지도자를 선택하고,
그리고 국민이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것.
그럼으로써 보다 더 올바른 정치를 지향하는것.
그것이야말로 그 어떤 정치제도보다 민주주의가 좋은점이라고...
그는 말합니다.
국민이 정치에 참여하고, 국민이 지도자를 선택하고,
그리고 국민이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것.
그럼으로써 보다 더 올바른 정치를 지향하는것.
그것이야말로 그 어떤 정치제도보다 민주주의가 좋은점이라고...
그림이야 본인 개성이라고 쳐도, 스토리와 캐릭터 해석을 요즘 라노베식으로 멋대로 바꿔버렸어.
일단 봉신연의 작가가 연재중인 신 코믹판은 쓰레기
왜 현대 일본은 저 때보다 퇴화했는가.
역시 먹고 살기 힘들면 그렇게 되는건가.
올해 리메이크 한다는데 잘 나오려나
그러고보니 그거 본적이 없는데 뭐가 문제인거임? 스토리 오리지날을 안 따라가는거냐? 아니면 그림이 개판인거냐?
왜 현대 일본은 저 때보다 퇴화했는가.
역시 먹고 살기 힘들면 그렇게 되는건가.
근데 저거 만들적에는 버블이었으니까
꽤 투자할 수 있었을걸
요즘은 뽕빨물로 적게 투자해서 돈 벌 궁리만 하지만...
올해 리메이크 한다는데 잘 나오려나
일단 봉신연의 작가가 연재중인 신 코믹판은 쓰레기
그러고보니 그거 본적이 없는데 뭐가 문제인거임? 스토리 오리지날을 안 따라가는거냐? 아니면 그림이 개판인거냐?
그림이야 본인 개성이라고 쳐도, 스토리와 캐릭터 해석을 요즘 라노베식으로 멋대로 바꿔버렸어.
스토리를 건드리면 답이 없는데...
크으... 양웬리형님... 찬양하라!
요시키 아재의 가장 큰 문제는 이 책 저 책 죄다 판 벌려놓고 은영전 말고 완결난게 없다는거.
근데 난 왕정내내 출현하는 군주가 세종대왕같은분들 뿐이라면 전제정치도 좋다고 본다. 그럴리 없기때문에 민주주의를 지지하지만........
정치계의 가장 먼저 떠오르는 최고의 명언이있지
권력이 한곳에 집중하면 반드시 썩는다.
세종대왕같은 사람도 인간인지라 연산군과 같이 언제든 썩어서 나라를 파탄 낼 수있는게 독재임.
더 이상 있어선 안되는 정치구조임
십이국기가 그런 주제에서 나온 작품이라고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정치는 변하지 않는 마음을 가진 라인하르트가 영원히 정치를 하는 거라나? 하지만 그건 실질적으로 있을 수 없죠. 마치 공산주의 같이...
명군 100명의 선정도 대단찮은거라길래...ㅇ; 왕조의 탄생과 멸망까지 보통500년짜리 왕조도 30명미만의 왕이 출현하니까 1500년이상의 기간동안 선군의 통치를 받을 수 있는건데 그게 정말 대단찮은 것인가...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