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전통적인 방식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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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구경하다가 돌던져도 되는건가요? ㅎㅎ
구치소로 바로가야하는거 아닌가??
이러면 안되는데
이렇게 된다면 앉아서 편하게 가잖아요
옛날에 저 달구지는 사형장으로 끌고갈때만 쓰였다 하네요.
수레값 아껴야죠. 수레 치우고 질질 끌려가는거 추천합니다.
호박마차 아니라고 징징댈듯...
사형수만 저거 태워준다던데...
아닌 사람들은 칼차고 걸어갔다고...
-렛츠고 시간탐험대 보고 알게된 사실
귀양가는 거는 일단 장 100대 맞고 가는 건데
철저한 고증 부탁드립니다.
고진감래
제 생각에는... 소가 세 마리 더 있어야한다고봅니다...
탈탈털어서 죄명 나오면 무조건 능지처참
일본하고 막역한것같은데 왜정때로 갑시다
왕좌의게임에 발가벗고 걸어가면 뒤따라서 역도선수가 부끄러운줄알아라 계속 말하면서 한발짝씩 걸어서 지 집까지 가게하는거죠. 이땅에 다신 이런일 없을 겁니다. 부끄러운줄알아야지. 고노무현 대통령님 이 하신말씀이죠.
그냥 지금 청와대 둘러싼 버스에 태워 가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