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때 마스크 구하기 힘들다고 기사쓴 놈들 있냐?
메르스때 국내에서 마스크 거의 못구해서 내가 미국 아마존에 관세까지 물어가면서 들여온 마스크(맨아래 덴탈은 국내구매)
그때 아직도 기억나는게 마스크 대란 났네 이런 내용 못본거 같다
그리고 신종플루때는 어떻고
하여간 기레기 놈들은 뚝배기를 쪼갠다음에 쌔빠닥을 뽑아버려야함.
* 메르스때 마스크를 너무 많이 사놔서 아직도 쓰는게 함정 ㄷㄷㄷ
* 유통기한이 작년 10월에 끝난것도 함정 ㄷㄷㄷㄷ
그런걸 선택적 ㅈㄹ이라고 하죠.
걔들이 좋아하는 보수정권이었으면 역시 입 다물고 조용했겠죠...
저는 사스 신종인플루인자 메르스 전부 겪어봤지만 체감상 지금이 가장 무섭긴 하네요. 지나 가면서 마스크 착용하는 사람이 이정도로 많은것도 처음이네요.
하.. 유한킴벌리 댄탈마스크 방금 50매 39000원에 구매했네요
미세먼지 때문에 사놓은걸로 근근히 살고있는데 시골에 부모님께서 마스크 못구하냐고 그러셔서 kf94짜리 25개남짓 보내드리고(출근후 보내드릴 예정) 저는 댄탈 마스크 쓰려고 구매했네요... 넘 비싸서 부담되네여
진짜 메르스 사스 유행할때 마스크 쓴적도 무서워 한적도 없었는데 .. 코로나는 무섭네요 감염률 치사율이 더 높은가요...?
그때 딱히 구하기어려운 느낌은 아니었는데...
대부분 병원내부감염이라 필요성도 적었구요.
그렇게 시장경제 찬양하던 새끼들이
왜 대통령욕을 하는지 모르겠음.
“공급 < 수요”일 때 가격이 올라가는 게
당연한 시장경제의 원리인데...
솔직히 지금 박그네 정부였다면 너무 호들갑이라고 언론에서 연일 보도했을게 불보듯 뻔하네요. 쓰레기라고 하기에도 쓰레기한테 미안한...
대깨핑 같은 단어 같은거 만들어줘야함
메르스때 마스크 쓰면 나라 말아먹을 놈이라는 소리 들었었죠 ㅋㅋㅋ
그럴 땐 그 앞에 가서 기침 하라는 우스개도 있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