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을 이해해야 한다.

열린민주당이 창당하고는 공감하고 동감하고 있습니다.
선거결과에 따라 남은 국정운영을 과반이 이끌어 가겠지만 장기적으론
정의당을 안고가야~ 차기 대선을 지키기 위해서도. 선거법 개정도 함께....

여즉것 비례는 정의당 찍어 줬고,상황이 조금 더 좋아 진다면 지억도 정의당 찍어줄 용의가 있었지만 심대표의 탄핵 운운은 도를 넘은 겁니다.정의당도 한번 망해봐야 어떤게 우선인지
알게 해줘야죠.총질도 봐가면서 해야되는데
정말 실망 했어요.

탄핵을 운운 한 것은 두고두고 부메랑이....흐음...

20년 장기집권 플랜

정의당이라는 당자체적으로 이뤄낸 성과도 없이 미비한 당에서 누굴 평가한답시고 가르치려고 든다는게 결국 자기네 함정이죠.
입만 연다고 되는게 아님.
자기네가 실무적으로 보여준거 없이 빼액만 한다고요? 절래절래

그러게요.지들이 원내서 버티겠금 민주당,당원들이 밀어준 정성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정치적
센스는 어디서 배은건지.
한마디로 배은망덕임.

4+1 협의체로 통과시킨 개정된 선거법을 지금껏 잘 못 계산한 결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거죠.
상대적으로 이를 간파하고 틈새를 파고는 전략가는 미통당에 있었던거고....
현 시점에서는 심상정대표가 대의적으로 나서주길 바랄뿐....

그래서 20석만 캡 씨우자고 했는데 정의당이 끝까지 반대해서 30석 만든거라...
통합당만 좋은일 시키고 정작 자기들은 헤택 못받고..20석만 했어도 위성정당 안만들어도 되고
서로 윈윈 할수 있었는데...
욕심이 화를 부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