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만원짜리 피규어를 산 남편 jpg

이거 남편 돈많이 번다고 자랑하는 글임

그냥 남편자랑하려고 올린거

ㄴ
이거 자랑체임
1300번다는거 자랑

자기도 동의 했다고는 하지만......

니건 내거 내건 내거

천삼백? 뭘해야 통장에 천삼백이 찍혀?
근데 용돈이 20? 여자 안쫒겨나?

자랑은 자랑이고.
여자 인성이 좀 거지같은 거 아닌가.
지가 반을 벌어다가 같이 채우는 것도아니고 왜 20만원밖에 안주는데?

여자 특유의 아닌 척 하면서 하는 자랑임
마치 무라카미 하루키 책만 펼쳐 놓고 옆에 존나 비싼 지갑 놔두고 사진 찍는 거 마냥

기만도 가지가지라고 기만하는 수법중 하나에 불과함. 이제 우리도 기만자들의 기술을 깨닫고 또 속아 부들대는 일이없어야한다

캬 재수 없네 퉷퉷

결론 : 내 남편 잘났다 이렇게 내가 잡고 산다 부럽지? 깔깔깔

왜 여자들은 자랑질도 뿅뿅같이 할까

전국~ 노예자랑!

남편자랑은 성공했지만 자기는 뿅뿅이 됬다고 한다.

그 위에 살짝 숨겨진 댓글 명품백 지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의 대상을 미쳤다, 답답하다로 표현한다고?
글쎄?

ㅋㅋㅋ 무슨 연유로 월 1300씩이나 버는 진 몰라도
호1구왔능가

아이 뿅뿅 뭔 데이터세이버 모바일이라 그런가 루리웹 서버가 맛이갔나 볼수가 없네 시발시발 데이터세이버 꺼도 안나오네 닝기리

뿅뿅...남자도 등신새끼네

존나 시발이네...
월 1300벌고 용돈 20받는데 80만원짜리 피규어도 못산다고??
진짜 이건 여자 이전에 남자가 ㅄ인거같다'ㅅ'

1300이면 전문직 중에도 극 소수인데
내용자체가 의심 스럽다

저년은 그냥 사이트에 서울대 인증 올라온다고 지도 잘난 줄 아는 일베랑 똑같은 년이야
지 스스로는 내세울 게 없지... 가랑이로 잘 물어챈 거 빼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