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말 해놓고 정작 통수쳐서 보증서준 군 간부와 공무원 모가지 짤림
심지어 벌금도 나왔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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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노가 시작됨 넌 왜 안갔냐.
병역법도 빡빡해져서 피토한 사람 많음
스티븐 유 : 저 다시 한국 도라가고 시퍼요!!! 드려보네 주세요!!!! 근대 유승준은 누군가여?
벌금은 그거지 싶은데
옛날에는 귀국보증제라는게 있어서
군미필인 남자가 해외여행 갈 때 보증인을 세워야 함
여행 간 사람이 안 돌아오면 보증인이 5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내야하는거
스티븐 유 : 저 다시 한국 도라가고 시퍼요!!! 드려보네 주세요!!!! 근대 유승준은 누군가여?
근데 쟤는 이제 한국와봤자 반기는 사람도 없고 더시 연애활동부 불가능인데 무슨 생각으로 이 지옥으로 오려하는거지? 나같았으면 그냥 미국에서 살겠다;;
그리고 추노가 시작됨 넌 왜 안갔냐.
병역법도 빡빡해져서 피토한 사람 많음
보증 서준 사람은 스티브 지인이라더라... 그렇다고 보증인 통수 갈겼다는 사실이 변하는 건 아니지만.
그 사람들도 안일했던 거지
심지어는 공익도 거부하고 튀었지.
벌금은 그거지 싶은데
옛날에는 귀국보증제라는게 있어서
군미필인 남자가 해외여행 갈 때 보증인을 세워야 함
여행 간 사람이 안 돌아오면 보증인이 5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내야하는거
보증은 서는게 아니다...
유승준이라는 사람 없습니다.
스티븐 유라는 미국인은 알지만요.
1 저 당시 이미 공익으로 가는걸로 확정되있었는데도 군대간다고 구라침
2 결국에 외국으로 튀었는데 원래 소집이나 입대 일정기간전엔 외국 못나가는데
병무청 직원이 보증서줘서 나감 그래서 그 당시 병무청 직원 엄청 고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