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에서 시작해 예루살렘까지 히치하이킹 만으로 여행했던
아직 세상은 아름답고 이슬람 국가들이 위험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한 여행을 시작한 현대 행위 예술가
첫 무슬림 국가였던 터키에 도착해서 두번째 도시에 도착하기도 전에 실종
알고보니 터키 도착하자마자 집단 뿅뿅 당하고 처참하게 토막난 시체가 되어 발견
편견을 깨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가
결국 편견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죽었습니다.
동유럽에서 시작해 예루살렘까지 히치하이킹 만으로 여행했던
아직 세상은 아름답고 이슬람 국가들이 위험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한 여행을 시작한 현대 행위 예술가
첫 무슬림 국가였던 터키에 도착해서 두번째 도시에 도착하기도 전에 실종
알고보니 터키 도착하자마자 집단 뿅뿅 당하고 처참하게 토막난 시체가 되어 발견
편견을 깨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가
결국 편견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죽었습니다.
무슬림이 아니라도 외국에서 저러고 다니면 안 돼. 우리나라가 아니야 우리나라 진짜 특이할 정도로 치안이 좋은거지. 아니 누가 태워드릴까요? 해도 괜찬아요 하고 그냥 가야되는게 당현한 곳에서 차 좀 태워달라고 손 흔들고 다니면 결과가 예측이 안 되나
한비야효과
그 둘 사이가 나빠져서 이득 보는 게 걔네밖에 없어서
저런 건 내가 봤을 때
이슬람이랑 다른 나라 애들 헤이트 조장하려고 IS가 개입한 게 아닐까 싶음
터키는 이슬람국가중에 그나마 가장 현대화된 나라인데도 저정도면 답나오지
저런 건 내가 봤을 때
이슬람이랑 다른 나라 애들 헤이트 조장하려고 IS가 개입한 게 아닐까 싶음
그 둘 사이가 나빠져서 이득 보는 게 걔네밖에 없어서
이상은 높고 현실은 시궁창인 법이지.
이걸 볼때마다
치안이 좋은 나라가 얼마나 괜찮은 나라인지 좀 느낌.
목숨이 최고라고 친다면 치안이 좋다는 건 그걸 잘 보장해준다는 거잖아
아 물론 박사모 늬앙스로'우리나라정도면 얼마나 좋은디!'라고 말하는건 아님
터키는 이슬람국가중에 그나마 가장 현대화된 나라인데도 저정도면 답나오지
무슬림이 아니라도 외국에서 저러고 다니면 안 돼. 우리나라가 아니야 우리나라 진짜 특이할 정도로 치안이 좋은거지. 아니 누가 태워드릴까요? 해도 괜찬아요 하고 그냥 가야되는게 당현한 곳에서 차 좀 태워달라고 손 흔들고 다니면 결과가 예측이 안 되나
한비야효과
시도는 좋았으나 도와주질않네
한비야 여행기가 판타지 소설이라는게 증명된셈
2000년도에 한비아책읽고 레포트섰던거 생각하면 웃김ㅋㅋㅋ
이놈의 선동글은 멈추지도 않고 계속 같은 내용으로 베스트를 가는구만..
1. 인간은 선하다는 목적으로 기획한 여행이지 이슬람은 안전하다, 이슬람에 대한 편견을 깬다 뭐 이런 내용 없었음.
2. 터키 도착 전까지는 동행인 1명 있었음.
3. 윤간 당한 것은 정황상 추측일 뿐 확정이 아님. 용의자 1명 입건됨.
-
결국 뭐라도 증명은 했으니 의미없지는 않네.
터키도 캐위험하네ㄷㄷ ㄷ
이 글 자꾸 올라오는 데 중동 혼자 배낭 여행해본 사람으로서 한마디 할수 밖에 없군요.
개가 사람을 물면 뉴스지만 사람일 개를 물면 뉴스가 된다고, 여성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중동을 여행하고 무사히 돌아오지만 그건 뉴스에 안나옵니다. 세속화된 터키가 차라리 더 여성에게 위험한 편에 속하고 오히려 덜 세속화된 나라들이 여성에게 더 안전합니다. 그런데선 오히려 성폭O이나 추행의 대한 처벌이 더 엄격하기 때문에. 제발 세상을 인터넷 선동글로만 알려고 하지 마세요. 한비야처럼 불법행위를 자랑처럼 쓴 글도 무책임하지만 이런식의 선동글도 왜곡과 날조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무단횡단을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무사히 건넙니다. 하지만 극히 일부의 사람만이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거나 상해를 입지요. 무단횡단이 위험하다는건 뉴스로 나올만큼 희박한 사고를 보고서 판단하는 섣부른 몰상식입니다.
무단 횡단을 하는 건 불법이고 근본적으로 위험하지만 중동여행은 불법도 아니고 상식적으로만 행동하면 위험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중동도 다녔고 남미도 다녔지만 오히려 유럽이 더 위험했습니다. 제발 인터넷지식의 편견만 고집하지 마십시요.
이런 논리면 비행기도 못타겠네
확률을 이야기 하시길래 저도 그래보았습니다. 언어와 습관 그리고 지리에 무지한 외국인이 혼자서 배낭여행을 한다는건
당연히,상식적으로 위험합니다. 현지인도 치안에 불안을 느끼는 철수권고나 여행금지등의 국가에선 더더욱.
그러니까 님처럼 왜곡과 날조입니다라고. 알리기 위해.
히치하이킹 하려다 바로 죽었다고..
그래서 비행기는 보안검색등의 여러 안전조치나 장치등이 특별합니다.
내가 중학교 3학년 때 점심시간에 자전거랑 돈 1천만 달랑 들고 전주에서 여수까지 간적이 있었는데. 17번 국도 쭉 타면서 순천은 아직 안 되고 여튼 뭐 곡성쯤인가까지 꼬블꼬블한 길 자전거을 손으로 끌면서 갔었음. 밤 9시 쯤 된거 보고 절망적이어서 자전거 버리기로 작정하고 하치하이킹 했는데 모텔로 대려갔다. 나갈라고 하니까 못 나가게 하더니, tv고장났다고 말함. 내가 1층에 가서 말하고 오겠다니까 지가 1층에 가서 말 하고 오겠다고 하면서 나감. 그때 계단 타고 모텔 빠저나감.
그런데 빠져 나가면서 차도 태워주고 먹을 것도 사주고 한 게 있어서 미안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줫나 위험한 상황이었음.
나같은 놈도 모텔로 대려간다. 알아서 조심해야함.
1천만 달러가 아니고 천원만 달랑. 천원만 가지고 ㅋㅋ 수정
이슬람 여행하다 죽은건 사실아님?
한국여행왔다 뿅뿅 당한 스웨덴 여자도 사실이예요.
터키까진 사진찍어주는 동행인있었는데
터키부터 간이 배밖으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