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0세의 안점순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8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바이에른주(州) 작은 도시
비젠트의 여정은 각별했다.
14세 꽃다운 나이에 일본군위안부로 끌려가 온갖 고초를 겪은 안 할머니는 이역만리 길을 마다치 않고
달려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열린 유럽 첫 '평화의 소녀상'(이하 소녀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휠체어에 의지한 안 할머니는 소녀상 옆 빈 의자를 자신이 채우고는 옆에 있는 '소녀'를 어루만졌다.
그러고는 "여러분의 힘으로 이런 행사가 마련됐다"라며 감격스러워 했다.
https://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09/0200000000AKR20170309007400082.HTML?input=1195m
추천~ㅜㅜ
독일이라니 의미가 더 깊네요.
멋지다~
봐봐라 이 좆같은 새끼들아
다른 나라서도 저래 하는데
울 나라는 뭐냐??
으이구 모지리 새키들
강제징용 동상도 허용해라 이것들아 쪽팔이 같은새기들 톡하면 일본핑계
ㅊㅊ
ㅊㅊ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이런거지
ㅊㅊ
근데 이거 독일에까지 놓는 이유는 왜...?
외국도 소녀상 설치하는데 왜교부는 치우라고한다..그걸가지고 지자체는 고민하고있다..
이게 대한민국 공직자들 마인드고 현실이다..
일부라해도..그자리에 있으면 안 될자들이 그자리에 있는 경우가 너무많다.
하긴 대통령부터도 그런데..하루 남았지만..참 길었다..그리고 이제 시작이지..
하루빨리 민족부역자들 처단하고 강대국을 벗어나 진정한 독립국가로써의 자주권을 완성하자!!
와~~ 추천입니다
추천
정말 의미있는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