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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으로 사살해도 할말이 없지.
어니 공포탄을 근거리에 쏴도 사살이 되는데... 컬티스트가 칼 찌를지 모르니 나름 위험한 선택이고.
군부대 무단 침입시도면 진짜 사살당해도 할말없지않나
이게 그 신-천지피해서 헌병대로 도망쳤다가 군부대까지 쫓아와서 잡아야된다고 난동피운사건인가
어.. 이건 진짜 무섭네;;
대체 무슨깡으로?
실탄으로 사살해도 할말이 없지.
어니 공포탄을 근거리에 쏴도 사살이 되는데... 컬티스트가 칼 찌를지 모르니 나름 위험한 선택이고.
근거리에서 맞아도 죽지는 않을걸. 눈에 맞으면 실명한다던데
공포탄을 10m인가 15m 이내까지 맨살에 맞으면 다친다 들었기함
csi 보면 권총공포탄도 근거리에서 맞으면 치명적이라던데 5.56미리소총탄 공포탄이면 어지간하면 죽을거같은데
공포탄 등짝에 맞으면 그냥 화약 묻음..
탄두는 없는대신에 탄피부분이 안으로 말려서 막아진 형태라서 종이에다가 쏴보니깐 작은 구멍들 뽕뽕 나있어서 다치기는 하겠더라 근데 총구에 손얹어서 근무서다가 방아쇠 당긴 후임있었는데 손에 철과상 같은 상처 조금나고 괜찮더라
10미터정도면 풍선이나 터뜨리는 정도라고 교육받았는데 따끔하긴 할듯
안치명적이야.. 어찌 아냐고?
맞아봄.. ㅋㅋㅋ 뿅뿅같은 선임 하나 근무끝나고 총 잘못만져서 내 등짝에 갈겼거든..
훈련중에 뛰댕기다가 소대원이 오발내서 전투복 위로 맞은 적은 있는데 느낌도 안남
죽을 정도는 아님
화약도 실탄에 비해 얼마 안들었고
이게 그 신-천지피해서 헌병대로 도망쳤다가 군부대까지 쫓아와서 잡아야된다고 난동피운사건인가
대체 무슨깡으로?
교주에 대한 믿음으로.
총기가 업ㄱ는 사회다보니
진짜 쏘겠어?
에 군인 무시하는 마인드면 충분히 가능함
어.. 이건 진짜 무섭네;;
아 신촌■ 본부에 현무마렵다
오대기 출동해서 개패듯이 땅에 얼굴처박고 포박해야지 저런거는 시불......
정신이 멀쩡한 놈이 신촌■를 믿을리 없잖아...
아니 창살 잡고 흔들 정도면... 총 맞아도 할 말 없지만 그걸 아는 인간들이 흔들지 않았을테니...
군부대 무단 침입시도면 진짜 사살당해도 할말없지않나
왜 이단자를 화형했는지 알거 같다
법을 죳으로 보니까 저런거지
와 위병소 근무 교육받을 때 거수자 시나리오가 딱 저거였는데 저러는 놈이 진짜로 있었어?
그런 시나리오를 교육하는 이유는 실제로 그런일이 터진적이 있기 때문이다.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인데 저때 총 뺐을라고 시도해서 유혈사태 벌어졌으면 신촌■가 정말로 대한민국에서 사라졌을까... 위험한 새끼들인건 변함이 없지만 지금까지 살아남은거 보면 아직까진 싹다 뒈질만한 큰사고는 안치고 잇어서 그런거같은데 이번기회에 박멸되었으면...
부대 철창을 잡고 흔드는 사이비때문에 공포탄 발사....라니 진짜 좀비물이잖아ㄷㄷ
뿅뿅들이네;;;
이게 무슨 일이었다면
해당 부대에서 전역하는 부대간부의 가족(부인과 딸)이 신ㅊ지 교도였음, 이에 전역하는 간부는 신ㅊ지 교회에 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부대 내 교회에 가족들을 머무르게 했고
신도를 빼앗긴 교도들이 밤 10시쯤 위병소로 찾아가 초병을 위협하고 철창을 흔들며
"부대에 사람이 감금되어 있다" 라며 주장함
개소름 돋네 끔찍한 신촌■새끼들
걍 총검껴서 목 짖눌러찢어버리지
군형법에 따라 사형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