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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면서 아주 싫은 색기

기껏 끼워 줬더니,

느릿느릿 뻘 짓을 하면서 앞 차와 간격 벌리면서 가고,

계속 다른 차를 끼워 들게 만드는 색기.. .


나는 덩달아 뒤의 차들에 몹쓸 짓을 한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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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QgY9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