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재승인 항목 중에서 방통위 징계 사항이
반영 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종편에서 뭐라하건 방통위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속수 무책일수
있었나 봅니다.
근데 민언련이 모니터링 하고 꼼꼼하게
증거를 제출 하면 경징계라도 조치를
안할 수가 없겠지요. 그게 한 건 한 건
쌓여서 성적표가 되는 거고요.
예를 들어 한 체널은 지난해만 161건의
심의제재를 받아 A사 74건, J사 29건,
M사 27건보다 월등히 높았다네요.
잘하면 민언련이 대어를 낚을 수도
있겠어요.
원문보기:
https://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5475#csidx5cf01317652374e8ef4546d2db9b3ec
오.. 민언련이 그럼 고생한 보람이 있는건가요?
민언련 김어준 콜라보... 성공적~^^
필요한 참 고마운 단체네요
민언련..응원합니다~
이 나라는 김어준이 다 고쳐나가는군..
민언련같은 단체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그런 단체에 적극적 관심이 필요한 것 같아요..
소액 후원자로써 보람을 느낍니다.
너 나은 언론을 위해 우리 같이 노력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