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면 문제
새로 샀는데 바로 블루 스크린뜸.
오줌이 아닌 울트라레어 오렌지 액정
배경이 이상해짐
게임이 깨짐
게임 내 색상이 변조됨
게임이 멈춤
ㅋㅋㅋㅋㅋㅋㅋ
2. 조이컨 (컨트롤러 문제)
조이컨 홀더를 걸 때 + 와 - 를 맞춰서 껴야되는데
실수로 잘못 끼우는 사람들이 많음.
근데 그렇게 한번 잘못끼우면 손톱에 피가 나도록 빼봐도
절대로 안빠짐
방송 도중에 닌텐도 스위치 조이컨을 잘못 맞췄다
중국제품마냥 흔들림. 존나 불안정함
가끔 독 모드에서 연결이 안됨.
바로 앞에서 뿅뿅해도 인식을 못함.
3. 스위치 독 문제
여러번 넣다 빼면 스위치 본체에 스크래치 생김 ㅋㅋㅋㅋ
지금 스위치 인기동영상 중 하나가 스크래치 안생기게
독에 테이프로 안경닦이 걸기 ㅋㅋㅋㅋ
독은 다 값싼 플라스틱. 스위치를 꼽아 넣을 때 스크린이 긁히는 이유가 있었음.
거기에다가 내용물도 엄청 허무함.
심지어 그 중요한 메인보드 조차 본드나 나사로 고정이 안되어 있음.
4. 불량화소 (Dead Pixel)
많은 모델들이 불량화소를 가진 채 판매되는 중
이에 닌텐도 왈:
불량화소 현상은 LCD에서 볼 수 있는 특징(Characteristics) 중 하나입니다. 이는 자극히 정상이며 결코 불량제품으로 볼 수 없습니다.
닌텐도 답변에 어이없던 기자가 글을 올렸는데 거기 베댓이
"생각해보면 그냥 환불하고 새 것을 사면 되는거잖아. 14일 환불기간이 있는데 나는 이걸로 굳이 소란을 일으킬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
선물용으로 구입했다면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러면 선물한 사람한테 잘 작동되냐고 물어보면 되잖아."
ㅋ
스위치의 현실 : 거치기로 부족한 성능 그렇다고 휴대기로는 애매한 배터리
망했네 ㅅㄱ
.........
대체 뭘 만들고 싶었던 거지 진짜;;;
비타는 그래도 할만하지 한글화게임이 그럭저럭 나왔으니
스위치는 젤다밖에 할게없으니 초반의 비타따라간다고... 초반에 페르소나4 골든나왔을때 단점으로 비타게임이라는걸 집었으니
개판나면 이제 젤다 단점으로 스위치다 나올듯
그건 인정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젤다 플레이 같은거 보면 닌텐도가 갓겜에 엿을 주고 있더만
스위치의 현실 : 거치기로 부족한 성능 그렇다고 휴대기로는 애매한 배터리
배터리는 충분한걸로 이야기 끝났는데
저거 다 있어도 젤다때문에 사고싶음
+ - 반대로 끼운거 쉽게 빼는 가이드 나왔으니 이 내용에서 저건 빼도 될 듯?
도구 필요하지 않음? 귀파개 같은걸로 스프링 강제로 눌러서 뽑아내는거?
영상에서는 귀이개로 한 거 같긴 한데, 그 정도 굵기면 면봉이나 이쑤시개도 가능하지 않을까?
손톱에 피 나도록 힘 줘서 뺄 필요는 이제 없을 듯
친구가 저거 사더니 슬쩍 꼽다가 뭔가 아닌거같다고 바로 액정보호필름 사서 붙이더라
역시 액정에 흠집나나보네
망했네 ㅅㄱ
.........
대체 뭘 만들고 싶었던 거지 진짜;;;
독은 아무리 생각해도 노답인듯
페르소나4 골든 나왔을때 단점으로 기기가 비타라는 소리가있었는데 그거따라가는중인듯
비타는 그래도 지금은 멀쩡한기기아님?
버린 자식이 멀쩡할까..
플라스틱 많이 들어서 관속에서 안썩고 있어
비타는 그래도 할만하지 한글화게임이 그럭저럭 나왔으니
스위치는 젤다밖에 할게없으니 초반의 비타따라간다고... 초반에 페르소나4 골든나왔을때 단점으로 비타게임이라는걸 집었으니
개판나면 이제 젤다 단점으로 스위치다 나올듯
그건 인정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젤다 플레이 같은거 보면 닌텐도가 갓겜에 엿을 주고 있더만
진짜 심하네
미친 메인보드 창렬한거봐라..;
저게 어딜봐서 야심차게 준비한 차세대기기인거야;;;
아니 게임기 한두번 만들어본 회사도 아니잖아?? 왜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