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의 특유의 냄새와 똑쏘는 느낌을 두려워 하는 문세윤 시작부터 시무룩
삭힌 홍어 부위중에서도 고급자들만 먹는다는 홍어코 ㅋㅋ
페이크 시도
또 죽였어
지체없이 상황극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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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 먹기가 무서운 문세윤 - 스압
홍어의 특유의 냄새와 똑쏘는 느낌을 두려워 하는 문세윤 시작부터 시무룩
삭힌 홍어 부위중에서도 고급자들만 먹는다는 홍어코 ㅋㅋ
페이크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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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편 봤는데 삼합까진 먹겠는데 탕은 전 못먹겠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쿠다스가 뭐하는곳인데 저는 워낭소리가 뜨는걸까여
과자
마시쪙
꽁트가 물흐르듯이 ㅋㅋㅋ
애탕이 진짜 애지는데
엄마가 한번 해줬는데 잊을 수가 없음
근데그거 먹고나니까 그냥 홍어는 먹겠더라는
홍어애 탕 와 이건 ...
보는것만으로도 소름이 돋는다
홍어같은 음식은 강요한다고 되는게 아님.
음식가지고 강요하는건 정말 보기 별로임. 정말 극혐임.
저짤편은 진짜 보는내내 극혐이었음.
저도 처음엔 저딴걸 왜먹나 싶었는데 언제한번 삼촌이 홍어를 사왔는데 예의상 어쩔수먹게됐습니다. 술도 한잔씩 들어가고 먹게되더군요. 근데 홍어드시면 알겠지만
코를 톡톡 쏘는게 신기한경험이었지요. 구멍이란 구멍은 뻥뚫리는게 와~
근데 희한하게도 그후로 계속 생각나는겁니다. 홍어맛을 알아버린거죠.
이젠 없어서 못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