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관광대국이 될 기회

좋은 방법이겠구냥

도대체 이게 무슨 Korea!
정말로 엄청나게 China!

중국인이 없다는 소식은 중국인이 제일 반가와할듯.

거기에 +한국 관광객도 없음
대박관광지

하 진짜 제주도 비싼건 둘째치고
여기가 한국인지 중국인지 구분도 안가고
시끄럽기는 오지게 시끄럽고 질서의식도없고
두번다시 제주도 가기 시름ㅡㅡ

발상의 전환... 이게 창조경제지..

행복회로 좀 고만 돌렸음; 중국인 안온다고 환영하는 사람들은 경제활동이란걸 안하는 사람들일까...

이분을 관광청으로!

ㅎㅎㅎㅎ
이젠 가볼 만 하겠네요.

지금이 바로 제주도 여행가기 좋을때!!!!
그러나 난 시간과 돈이 없지...

헐 이때 제주도 가야하는디ㅠㅠ

빅픽쳐????

근데 굳이 관광산업 1등 손님을  버리면서 배짱부릴만큼 한국이 내수시장이나 산업기반이 쩔어주는 나라인가요?
관광으로 복수하는거야  어캐든 피해감수 할수있다 쳐도 문제는 경제적인 부분까지 패권주의를 확장해서  압박주는건데  대책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몇일 전에  미국은 보호주의 무역 강화한다고  미국내에서 그나마 선전하고 있는 현차 관세올리고  공산품 간접세 인상시킨다고 하던데
사드 끌어안으면서 굶어죽어야 할만큼   범우주적 방어기구 인지 궁금하네요 .. 이왕 설치할려고 마음 먹었으면 미국한테서 가져오는거라도 있던가 미국은  트럼프 당선되자 마자 입장바꿔서  친중정책 핀다고 하고  중간에서 한국만 낙동강 오리알됬네

명동에 화장품가게들
장사잘될려나
한국사람을 그렇게 무시하더니

이미 사태는 이지경인데... 중국없으면 나라갱제 망한다고 탓하고 망연자실 하는거보다 저 트위터 처럼 살길을 모색해 보자는게 나쁠거 있나요?

사실 예전보다 한결 깨끗하고 조용해졌어요
오히려 잘 된거라고 봐야 합니다

솔까 걱정하시는분들 말대로 중국 대국이죠.. 아시아가 아닌 세계에서 먹히는 국력과 재력을 가지고 있지요.
중국따위 걱정하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어차피 벌어진 일에 대해 발상의 전환이나, 극복하려는 노력은 존중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5월에 가요 ㅋ

음 중국인들 관광와서 특히 명동같은데가면
이게 한국인지 중국인지 구별이 힘들었지요
특히 특유의 성조에 의한 시끄러움과
너무 많아서 길막에 의한 짜증유발까지...
그런데요
그 중국인 관광객이 1년
내수시장에 20조를 소비한답니다.
우리나라 1년 예산이 380~400조인 것을 감안하면
그렇게 쉽게 간과할 부분도 아닐뿐더러
중국쪽에 사업하는 우리나라사람들한테도
사드문제는 쉽게 볼일은 아니지요...

내수관리 족같이 하더니  꼴 좋다  관광뿐아니라  차나 자동차등 그동안  꾸준하게 말나온건데ㅋㅋ이미 국민들은 국산애용이 전부가 아니라는것도 알았고  국민들 등골만  빨아 먹고

중국인 관광객은 중국인이 운영하는 여행사 투어를 하고 식당에서 밥을 먹고 호텔에서 잠을 자고 면세점 쇼핑을 하고 돌아감.
중국자본이 거대해지면 그 경제는 뭐..
괜히 차이나 머니가 무서운게 아닌데
얘네는 다 중국으로 돌리기 때문에
소비? 관광객이 소비하는 품목은 한정적이고
내수경제가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 악화에 일조를 하긴 하는데 관광객 문제 때문에 망하는게 아님
내수가 ㅈ 같아서 그렇지.. 누가 소비를 하겠어요
월급빼고 다 오르는 나라에서

진짜 딱 중국 이야기하면서 드는 생각이.... 한창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일본이랑 사이안좋아지면 나라망한다는 식으로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죠. 중국 관광이 우리나라 경제를 먹여 살리는 것도 아닌데 우리가 구태여 숙이며 들어갈 이유는 없습니다. 대중무역도 마찬가지구요.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시간의 차이가 있을뿐 언젠가는 분명 통일이라는 과업을 달성할 날이 옵니다. 이건 할 수도 있다의 문제가 아니라 된다의 문제입니다. 그렇게 되면 좋던 실던 중국과의 관계에 경각심을 가져야합니다. 이미 중국의 수많은 병력은 한국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국은 분명 국가경제에 수출의존도가 높은 나라입니다. 그러니까 대중무역 의존도를 줄여야죠. 한국이 그렇게 자랑하던 조선업 해운업 다 말아먹은 게 중국의 급성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한국은 중국 일본이랑 경쟁하면서 치고 나와야만 살 수 있는 나라입니다. 상생? 정말 웃기지도 않는 소리입니다.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라 국가정세가 그런쪽으로 자꾸 돌아가고 있다는 게 문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