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수
처음 등장한 크리쳐
수많은 빨판에 날카로운 이빨이 있고 본체는 나오지 않음
전갈파리
독침이 있어서 쏘이면 해당부위가 부풀어오르며 사망
프테로버자드
4개의 날개가 달린 크리쳐
전갈파리를 먹으로 들어옴
그레이 위도워
거미처럼 생긴 크리쳐
산성을 띠는 거미줄을 내뿜고
살아있는 사람 몸에 알을 낳아 기생함
아라크노 랍스터
긴 집게로 사람을 낚아채서 반토막을 냄
베히모스
초거대 크리쳐
주인공 일행에게 경외와 절망감을 안겨줌
카모디 부인
종말론자이자 광신적인 기독교신봉자
마을 내에선 괴짜취급 받았지만
극한상황에서 사람들의 절박한 심리를 이용함
최악의 크리쳐.
더러운 괴물들은 나 미군맨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고!
고마워요 미군맨!!!!!
크 역시 끝판왕은 젤 마지막에 소개되지
저년 대가리에 총알 박힐떄가 제일 사이다
마지막이 최악체지
마지막이 최악체지
사람 몸에 알을 낳는다라
마지막 크리쳐가 넘사벽급 공포
크 역시 끝판왕은 젤 마지막에 소개되지
저년 대가리에 총알 박힐떄가 제일 사이다
시발 마지막
종말의 순간에도 최악의 적은 인간이다
와 이런걸 미군은 무슨수로
마지막에 보니까 장비도 그렇게 안쌔보이던데
샷건!
에어리언 때부터 일단 모르겠다 싶으면 불로 조짐
샴푸
탱크로 밀면 저 크리쳐들 아무것도 못할거고
베헤모스도 주포로 뚫어버리면 반토막날걸?
최고의 영화고 최고의 결말이였는데
결말부분 호불호가 심한듯...ㅠ
저도 개인적으로 역대급 결말로 생각하는 영화
미국 영화관에서 저 여자 죽으니까 관객들의 기립박수와 환호성이 나왔다고함.
저 여자 죽음?
총알 두 개로 배때지에 한 방, 이마에 한 방으로 주님곁으로 갔음.
할렐루야
한발만에 죽였으면 엔딩이 덜 비극적이었을텐데
마지막 주인공의 절규에 나도 절규했다
아주 좋아하는 영화~
미스트 넘 좋아 당시에는 결말 넘 억지라고 비판 전나 많았는데 이 감독은 쇼생크 탈출도 그렇고 시간이 흐른후에 명작 인정되네 ㅋ
사실 해피엔딩이 아니라 억지라고 우기는 거였지 저런 상황에서는 충분히 있을수 있는 결과 였다
원작은 실낱같은 희망 영화는 개인의 절망 다수의 해피엔딩
더러운 괴물들은 나 미군맨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고!
고마워요 미군맨!!!!!
고마워요 미군맨 ㅠㅠ
이세계에 민주주의 전파하러감
존나 나빴다 ㅋㅋㅋ
하지만 진리의 미군 앞에선 소용없다
존나 쌘 미군의 화력에 지금 생각해도 웃김
쥔공은 잘못없어 ㅠㅠㅠ상황이 최악이었을뿐 ㅠㅠㅠ
쩡에 잘나오게생겼네
미군맨의 화염방사기 개꿀ㅋ 파리고 거미고 구워버리면 끝
흑백으로 해서 보는거 추천 지전 분위기 잘 살아난다
ㅇㄱㅇㅈ
저 몹이 하프라이프 처럼 다른 세상 몹인건가?
정체는 아무도 모름 그냥 저런 괴물이 있다고만 나옴
소설에서 미군이 실험을 했니마니 하는 그런 음모론 정도의 이야기만 지나가듯이 나오는데 전혀 진지하게 적힌건 아님
ㅇㅇ 영화에서 과학자들이 실험하다 다른 차원의 문 열었다는 대사 나와
하일 하이드라! 아르님 졸라 만세!
엔딩에서 진짜 웃긴게 뭐냐면 초반에 슈퍼에서 자기 아들이 아직 밖에 있다고 찾으러 같이 가줄 사람 하고 말했을때
아무도 안도와줘서 엿먹어라 하고 혼자 나간 그 여자는 살아남아서 트럭 타고가면서
아들 자기손으로 죽여서 울고있는 주인공 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