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애가 교회를 간다고 하는데.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 주세요 ㅎㅎ

교회정도는뭐..

가게 두세요
그것도 한 때

차라리 절에...

교회에 간다고 전부 광적으로 빠지는건 아니니
가고싶다면 가라 그러세유
저도 어릴적 친구 따라서 몇번 갔었는데
몇번 그러다가 안감 ㄷㄷㄷ

교회 가는 것 자체가 나쁜 일은 아니니.

차라리 절에

그게 나쁜건가요?

보내 주세요.
기대치 않았던 선한 일들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지 마세요.

가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알 수 있죠
빠지면 똥된다는 것만 슬쩍 흘려주세요

친구랑 놀러가는정도일거같으니. 괜찮을거같은디

개오버하네요

개독의 진실을 알려주세요

보내지마세요
나중에 주말 교회간다고하고
부모보다 예수가 우선시됨

쓸데없는 사상 주입.

개독이 무서운게 처음은 다 저래 시작

간판만교회고 사이비인지 아닌지만 확인하고 허락하세요..
댓글은 교회가다 사이비라그러겠지만 ㄷㄷ

개신교 최대목표는 복음전달. 어려서 그렇게 교육. 새로운 신자 데려오는게 마치 보험 영업 하듯 하죠. 단짝 친구도 그래서 계속 권유했을겁니다. 저라면 주말 여행 가겠습니다. 잠깐이라도... 개신교의 배타적 이념이 만약 가져야만 한다는 종교라면 피하겠네요. 성격 형성에도 좋지 않아요

중국이 종교를 금지하는 이유죠. 종교 앞에서는 부모도 뭐도 없습니다.

바티칸 : 내가 원조 선짓국
개신교 : 신참 받아라 시벌교황
유대교 : 쟤들 다 짭
역사를 가르쳐 주시란, 종교는 원시적 정치이자 가장 오랜 사기란 ㄷㄷㄷㄷㄷㄷ

전 불교 시작으로 교회 성당 다녀 봤어요. 불교는 부모님이 다녀서 자연스레 따라 다녔고, 교회는 친구들이랑 놀러 다녔고, 성당은 군대서 좀 편하게 지내고 싶어서.......
일단 시작하는 종교는 하나 정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게 불교나 천주교 처럼 다른 종교에 여유가 조금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요. 교회는 다니면서 너무 배척하는 느낌이라서 잘 안가게 됬었던듯. 그런데 시작이 교회면 배척이 아니라 당연하다고 여길거 같긴 해요.

종파가 많아서 어느곳인지 알아야..
장로교 같은 대중 종파면 괜찮은데
사이비종교 같은데 은근 많아서유..
전광훈 목사의 경우를 봐도..

제 주위 결혼 안한 ㅊㅈ는 전부 기독교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