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런게 눈앞에 있다고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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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영화에서 처음 볼때 분위기랑 웅장함 쩔었음
내가 본 모든 거대괴수 중 분위기 제일 좋았던 듯
괴물자식은 현대 군사력에 매챠쿠챠 당했습니다.
그 거대한 놈이 저런디자인이었어?
나도 결말 진짜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결말때문에 점수 박하게 주는사람들이 많은것같아
진짜 초중반을 지배하는 아줌마에 한방 그리고 엔딩에 뒷통수에 또한방 맞아서 정말 본지 몇년이 지나도 잊을수가 없는 명작..
유게 어딘가에는 서는 놈이 있을 거다.
유게 어딘가에는 서는 놈이 있을 거다.
그 거대한 놈이 저런디자인이었어?
무섭긴 해도 온순해보이네
이거 영화에서 처음 볼때 분위기랑 웅장함 쩔었음
내가 본 모든 거대괴수 중 분위기 제일 좋았던 듯
안개 속에서, 전신이 다 보이는 것도 아니고 그 중 일부만 보이는 장면... 솔직히 그 분위기 너무 좋더랓
ㅇㅇ.. 내가 오락실에서 가끔 보이던 쥬라기공원 슈팅게임을 지금도 빠는 이유가 이거임.
안개 속에서 등장하는 거대 크리쳐의 압박은 ㅎㄷㄷ하지
피와 살점이 튀는 하우스 오브 데드보다 이쪽이 훨씬 무서웠음
쥬라기공원 건슈팅 진짜 개재밌었음 근데 맨날 브라키오에게 깔려죽었지
ㅋㅋㅋ 그 목이랑 꼬리 솔직히 조준하기 너무 어려웠지 ㅋㅋㅋ
타겟도 작은데 시종일관 빡시게 움직여대서 ㅎㅎㅋ
약간 킹덤언더파이어 늪지매머드 생각남 ㅋ
높이 100미터는 될법한 거대괴수가 눈앞에서 안개속을 지나가면 진짜..
뿅뿅하기 싫어도 생각이 들듯
미군이 잡을겁니다
비켜봐 아랫도리가 시켜보란다
러브크래프트스럽네요
클로버필드에 나온 놈도 보고싶닼ㅋ
나도!!!
클로버필드 괴물도 마지막에 주인공 낚아챌때 잠깐 나오는게 다라
전신샷 궁금하네
요기있옹
감사!!!
생각보다 더 이상하게 생긴 프렌즈구나? ㅋㅋㅋ
내가 본 최고의 결말 영화중 하나 ㄹㅇ
나도 결말 진짜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결말때문에 점수 박하게 주는사람들이 많은것같아
진짜 초중반을 지배하는 아줌마에 한방 그리고 엔딩에 뒷통수에 또한방 맞아서 정말 본지 몇년이 지나도 잊을수가 없는 명작..
난 보는 내내 답답하던데
결말 부분도 당장 긴박한 상황이 아니었고 서로 대화를 오래 나눌수도 있는거였는데
너무 결말 반전을 돋보이려 급하게 끝낸 부분이어서 개인적으론 조금 부자연스러웠음
나도 최고의 스토리 최고의 결말이였음
오버로드 ㅋㅋㅋ
괴물자식은 현대 군사력에 매챠쿠챠 당했습니다.
어차피 미군 앞에서는 너도 한 방 메가트론도 한 방
나 이거 킹덤언더파이어 에서 봤어!
어 ... 얘 그 똥싸면 똥이 날라가서 터지는애 맞지?
괴물 영화가 아니라 인간내면을 파헤친 영화지.
와...실물이 저렇게 생긴 거였다고?
개인적으로는 내 인생 최악의 영화
보는 내내 기분이 더럽고 불편하고 답답하고.. 뿅뿅쟁이 아줌마는 진짜 때려죽이고싶고
그냥 일반적인 찝찝함이 아니라 그냥 보는내내 보기싫었음
나도 안방극장에서 봤는데 돈주고는 보기 싫겠더라
그리고 결말부분을 최고다 하는데
그 결말을 위해 너무 급하게 꾸몄다고 해야하나
당장 위급한 상황도 아닌데 바로 권총으로 처리를 한다는게
부자연스러웠다고 해야하나
아무리 꿈도 희망도 없었다지만 어차피 죽을거였으면 서로 대화를 한다던가 조금 경과를 봐도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냥 개인적으로 내눈엔 결말을 위해 꾸민것같이 보여 별로..
저거 나이트런에서 나옴
영화에서 아쉬운게 괴물들의 상세정보를 더 알수 없다는게 아쉬웠음
단순히 제압됬다 끝 하고 나니까 똥싸고 안닦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