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대중 대통령 한분 뿐이다.
호남. 출신의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 한분 뿐이고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은 경상도 분인데 지지함
2. 뿌리내린 정당이 없다.
민평당부터 열린당 국민당 민주당 등 지지하는 정당이 늘 얼마나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고 민주화에 기여하는지를 판단해서 뽑는다. 그래서 토착 정당이 없다. (경상도는 무조건 한 정당과 비교)
3. 계보가 사실상 무의미하다
지역의 적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많으나 잘 못하고 지역의 감성에 반대로 가면 가차없이 지지하지 않는다
예로 천정배 박지원 박주선 등 이번 선거에서 지지울이 하락
당선 가능성이 떨어짐 반면 김무성 유승민 홍준표등은 지역에선 천하무적임
결론. 호남분들은 정치적인 수준이 상당해서 지역이나 계보를 따지지 않고 철저히 지역이득과 민주주의 성향을 보고 뽑는다.
이것이 대의민주주의 개념이 아닐까
멋있으십니다. 호남분들(전 부산입니다. )
그리고 정치인들이 벌벌떨수있도록
의견통일해서 잘하는쪽
내지는 잘할듯한쪽으로 표
몰아줌
재앙이는 북조선
니 좃은 번데기
그리고 정치인들이 벌벌떨수있도록
의견통일해서 잘하는쪽
내지는 잘할듯한쪽으로 표
몰아줌
인정!
전라남북도 다합쳐봐야 인구수가 얼마 안되서...수도권 위성도시 몇 개 합친것도 안됨
뇌피셜 이지만 전라도는 상대적으로 확증편향이 덜하고 현실 정치에 눈뜬분이 많아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