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순이나 강용석 처럼 뻔뻔하기 그지 없이 그지 같은 멘트를
쏟아내는 사람의 가족들은 그들을 어찌 생각할지 궁금했다.
우연히 본 너튜브에서 강용석 주니어의 인터뷰는
아 이런게 가족의 힘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좀 길어서 패스 하실분들은 이것만 보셔도 됩니다.
잘 정리 하신 글
역사적인 일을 하신단다... 한편으론 역사적인 일이 맞을수도..
옛말이 떠오르네요.
제원 심은데 용준 난다.
https://cohabe.com/sisa/1323462
강용석 주니어는 아버지를 어떻게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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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좃병신으로 기록될 주접을 떨고 있는거 같긴한데
도대체 얼마나 공산당같이 자기자식에게 거짓 주입을 하면 저렇게 되는건지
두부공장에선 두부 나오고.
오뎅공장에선 오뎅이 쓰레기 소각장엔 쓰레기가 득실되는게 당연지사
ㅇ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못한 존재들...
걔네 집안도 나름 기득권층 집안이잖아요.
이명박 쪽 집안이에요. 그쪽으로 머리가 돌아갈 수밖에 없죠.
권력과 돈을 잡으면 대부분의 인간들이 저렇게 거만해지고 남을무시하며 도덕적으로 타락하게 된다는게 연구결과 입니다 노통이나 문통처럼 저렇게 안됀다는게 정말 대단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