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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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낸듯한 족발
진짜 저쪽 손인증들은 한사람이 다 하는거같음
임산부 배려석이라고 편하기 그지없는 구석자리를 핑크색으로 칠해둬서
사람들이 부담되는지 걍 안 앉더라
난 그냥 씹어버리고 앉아버리지만
뭐 내가 앉아있어도 임산부 배려석이니 임산부가 오면 양보해드리면 그만 아닌가
솔직히 이건 배려석이 아니어도 양보하지만
왜 발에다가 팔찌를끼냐 저건
저기 그냥 앉지마; 걍 노약자석 2 라고 생각하면 편하던데
진짜 저쪽 손인증들은 한사람이 다 하는거같음
찍어낸듯한 족발
나도 그생각 했는데...어째 손이 하나같이 다 저러냐..;
저기 그냥 앉지마; 걍 노약자석 2 라고 생각하면 편하던데
양보석이지 앉지말라는 건 아니니까 똑같은거야
왜 발에다가 팔찌를끼냐 저건
메가리들은 다 돼지년들뿐이냐?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닮은 돼지들한테 멀쩡한 여자들도 휘둘리는건 안타깝구만.
뭐 속은 그나물 그밥이니 그 모양이겠지만.
임산부 배려석이라고 편하기 그지없는 구석자리를 핑크색으로 칠해둬서
사람들이 부담되는지 걍 안 앉더라
난 그냥 씹어버리고 앉아버리지만
뭐 내가 앉아있어도 임산부 배려석이니 임산부가 오면 양보해드리면 그만 아닌가
솔직히 이건 배려석이 아니어도 양보하지만
사실 안 앉는게 맞지만 너무 좋은 자리에 임산부도 아니고 건강해보이는 놈들이 앉으면 심통나는게 사실. 6:4 정도로 비임산부가 앉더라. 물론 나도 가끔 힘들면 앉다가 옆 자리 비면 옮기지만.
안 앉는다는건 뭔가 언어도단같음
왜냐하면 배려잖아. 전용석이 아니라
안 앉는것도 틀림.
정확하겐 임산부에게 우선권을 주자는 켐페인이지
언젠가 좌석은 다 찼고 주변에 임산부 같은 사람은 안 보여서 거기 앉았더니 졸라 아니꼽게 야리던 새끼가 하나 있던데 그게 혹시 댁이었수?
그런데 이렇게 남자가 앉았다고 한남패치인가 뭔가로 사진을 찍어다가....... ㅠㅠ
노약자 지정석: 노약자 전용석. 노약자 외에는 앉지도 말아야 한다. 주로 지하철 구석에서 볼 수 있다.
노약자 우선석: 일단 앉았다가, 오면 비켜주는 것. 주로 마을 버스 앞자리에서 볼 수 있다.
임산부 배려석: 알아서 양보하세요. 강제성은 없지만, 그래도 각자의 양심에 따라 내어드리자. 주로 지하철 알짜배기 자리에서 발견된다.
님 싸움잘해요?
와... 여기 댓글들하고 추천수 진짜 가관이네... 지정이든 배려든, 그 단어가 그렇게 중요한가? 의협심들 없네 진짜..
다른 자리는 없고 노약자석 비었으몀 난 거기 앉는데? 노인불들 오시면 비켜드리고
비켜주면 문제 없는 부분이잖아
그런데 거기 앉는 거 가지고 의협심 운운까지 나와야 하는건가?
악용하는놈들 존나 괘씸하다
저 뿅뿅들 그냥 철퇴로 내려 찍어라
배려석과 뱃지의 취지는 정말로 좋고, 나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의사가 있었는데 돼지 새끼들이 그걸 다 조져버리는구나
애초에 노인과 약자석이 따로 있는데, 그쪽은 왠 나이 헛 먹은 사람들이 독점하는바람에....
보통 배안나온 사람들이 들어올리 없는데 들어오면 임신햇겟지 해서 줫겟지만
ㅁㄱ 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를 붕괴시키는건 한두놈의 이기심이지
아뇨. 미꾸라지를 못잡아내는 시스템때문입니다.
그 시스템을 만드는게 사람이여 사람
쟤넨 배지 없어도 임산부라고 믿을텐데 왜 가지고 다니지?
야! 조선일보 일한다!
저 손의 주인 실물이나 한 번 보고싶다..
너 눈을 소중히해라..
어허 눈썩어, 그러는거 아냐.
솔직히 임산부 아닌 사람이 받아갈줄은 누가알았겠음
양심적으로 해야되는데 저건 비임산부인데 받아간 새끼들이 양심없는 새끼들이지
임산부라고 양보해주는건 당연하지만 임산부도 아닌사람이 여자의 특혜라고 쳐 달고다니는 새끼가 문제인듯
외모가지고 이러저러 말 말자. 메웜이 돼지든 아니든 상관없이 ㅆㄴ인건 누구나 다 아는거잖아
외모가지고 욕하는건 아닌거같어, ㅁㄱ이 인증때 아마 저런 체형만 있던거같은데
그런것때문에 편견이 만들어진거같에...잘 모르겠어
뭐 메갈들중에 살찌고 못생긴 애들이 많은건 자연스러운거지
일상생활에서 이리저리 치이든
원래부터 못생겨서 스트레스를 받든
피해망상 환자들의 총집회같은 곳이니까
스트레스 해소의 가장 쉬운 방법은 음식이고
메갈정도 정신병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관리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니 멀쩡했던 사람도 점점 못생겨지겠지
이제 저 논란으로 애꿎은 임산부랑 공무원만 엿되게 생겼다니까
임산부입장에서는 임산부 뱃지 받는게 부담스러울꺼고
공무원은 이제 서류같은걸로 철저히 확인하겠지
일반인들은 구걸인들종점의 기적마냥 구라친게 아닌가 의심스러울꺼고
여성인권 이야기하는 빡대가리가 왜 여성인권을 후퇴시키는거냐
메괄 년들은 스스로 여성인권을 후퇴시키는구만....저게 여성평등? 웃기고 있네
애초에 노약자석에 임산부도 포함 되어 있는 건데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 때문에...
여적여
빼박레알'ㅅ'
저 족발을 보면 임신을 안했는데도 임신한것처럼 사람들이 오해를 해도 어쩔 수 없을거 같다.
그냥 노약자석이고 뭐고 다 없애고 그냥 일반석이나 쫙 깔아야되 뭔놈의 양보는 양보야 내한몸 건사하기도 힘든 헬조선에서
정 보기에 힘들면 배려를 해도 할 여유있는사람이 알아서 하는게 배려지 뭘 자꾸 강요하고 자빠졌어
이 문제 나오면 꼭 그냥 거기 앉지 말라는 사람들 나오더라.
배려석 만든 것으로 할만큼 한거지.
아니 임산부고 배려석 앉고 싶으면 "제가 임산부인데 좀 비켜주시겠어요?" 하고 공손하게 한 마디 하면 되는거지
고작 그 한 마디 하는게 싫다고 남자는 거기 앉지 말라고 하는게 말이 됨?
그냥 한 마디 말해. 한 마디. "임산부니까 좀 비켜주세요." 열에 아홉은 비켜줄거고 그래도 안비켜주는 뿅뿅은 애초에 거기 앉지 말라는 소리를 하든 말든 앉아있을 놈이니까.
서울메트로 개판이구만.
원래있던 노약자석도 임산부도 앉는거 아닌가
저걸 왜 또 만들어서 여럿 신경쓰이고 불편하게 하는지
그것도 제일 편한 끝 자리를..
저렇다고 임산부들한테 증명서같은거 확인하고 이러는게, 더 임산부들을 불편하게 만드는거 같은데? 저건 서울메트로 정책의 문제라기 보단, 항상 그렇듯이, 저런걸 악용하는 3끼들이 문제지.
저거 남자손 아니냐? 한남이 사칭한거 아니냐?
라는 메갈글이 나올거 같은데.
와...어떻게 저런식으로 손에 살이찌지...
살찐건 그렇다 쳐도
시발 얼마나 안싯으면 손등에 때가 저렇게 끼냐
저거 여성시대 시절부터 즉 몇년 전부터 여시충 들이 하던 짓거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