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개냥이가 계속 누나 어디갔냐고 울면서 화장실문을 밀고 들어와서 계솓 만져달라고 고롱고롱..
배꼽아 알겠는데 누나 볼일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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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이 나서 화장실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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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보호소시절...꼬질했던 2.5개월 배꼽이...
지금은 똥꼬발랄 캣초딩으로 진화...!!!
이름이 배꼽이라니~~넘나 사랑스러운것!!
아이고~ 이쁘게 자랐네
우와 생애 첫 베오베♥
이 영광을 배꼽이에게!!!
그럼 구조 당시 보호소에 올라왔던 사진 하나 더 투척!!
꼬질했던 배꼽이는 이쁘니가 되었습니다 짝짝짝
너무이뻐여♥
동생이 그러는데요.
인간이 변기에 빠졌을까봐 걱정되서 냥냥거리는거래요. 아마 그래서 문열면 안심하고 멈추는거겠죠? ㅠㅜ
뭐~?
비트윈????
커플앱 비트윈~~?
비이~트으~위인????
비트윈이라는 게 먼지 1도 몰랐던 1인으로서 다들 비트윈을 어떻게 아시는거죠???ㅇ.ㅇ?????
작성자님 사랑스런배꼽이 오래오래 행복하길♥
메밀군과 냥이라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