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카셀의 한 갤러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만정확히 언제 개인전을 열 지는 모르겠습니다.그래도 하나씩 준비중입니다.다음 작품은 좀 더 크게 해보려구요.2020. 02. 02 / Keramikwerkstatt, Kunsthochschule Kassel
하나의 결실을 준비하시는군요. 과정이 즐거우시겠습니다.
예, 분명히 저는 이 일을 하면서 행복합니다. 그렇지만 사실,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느낌입니다. 블확실하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할 수는 없는 기분이랄까요...
지나면 또 다른 길이 생깁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그럼 더 힘내서 열심히 뚫어봐야겠습니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