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자기에게 전화하라고 해서 루리웹에서도 유명했던 김선주 목사
현재 이 분 근황은 기존에 개척하던 교회가 슬슬 부흥하기 시작했지만
자신이 진정 바라던 '젊은 교회 모델' 을 개척하기 위해 기존에 개척하던 교회는 다른 목사에게 넘겨주고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여 목회 중.
이 분 말씀이 지금 한국 교회에는 희망이 없다고 보지만
희망이 없는 곳에서 희망을 피워내는 게 복음이라며 한국 교회의 새로운 희망을 피워내고 싶다고.....
저런 분이 참목사인데 빤스같은 벌레가 언론에 더 자주 노출됨
저런 분이 참목사인데 빤스같은 벌레가 언론에 더 자주 노출됨
멋있는 분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