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와 승무원들도 준비를 마쳤습니다.
기장은 2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조종사 8명이 탑승하고,
승무원도 예상과 달리 지원자가 넘쳐 최소 인원인 17명으로 결정됐습니다.
"절박하신 분들 모시러 가는 거 아닐까요. 빠져나올 수 없는 곳에 그런 사명감 갖고 갑니다."
"병원 치료를 제대로 못 받고 있다고 보도가 되던데 그래서 교민들 생각하면 빨리 뛰어서 모시고 오는 게 맞다고…"
지원자가 예상보다 많았다니 정말 대단하신 분들.
기레기 새끼들 보도나 제대로 하길 빈다
절박한분들중에 이리저리 진상짓 부리는 X발년,놈들 없길 바란다!!!!!!
있다면 비행기 돌려서 버리고 오시길~~~~~~~!!!!!!
그딴 X발것들 살릴필요가 없으니~~~!!!!
근데 국민들은 자기동네 오지말라고 반대시위중...
승진기회
괴성 질러대는 땅콩 3모녀도 이번 기회에 자원해서 가면 호감도가 상승할지도...
잘 다녀오시길.
스울에 모시소.마.머한다꼬 지방으로 오능교.욕들어쳐무가메.
서울 경기에는 확진자들이 입원해있음.
@진달래산천 뭔 상관잉교
어차피 확진자 나오면 모시야될낀데
고생들 하시네요
근데 조종사가 8명이나 필요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