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 앞쪽으로는 오래된 집들이 많이 있는데 거기 돌아다니다보니 문에다가 일필휘지로 깊은 빡침을 표현해뒀네요.. 주로 아줌마나 할머니께서 그랬는지 개보다 못한 여자라고 써 있는데 욕설은 모자이크 처리 했어요..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는 분들 쓰레기통에 버리도록 합시다...ㅠㅠ
아파트 베란다로 던지는 놈들때문에 환장하겠어요...
그런 놈들도 정말;;;;; 나쁜 짓은 안 가르쳐줘도 잘 하더라고요.. ㅡ.ㅡ;
+ 아파트 복도 계단에서 단배피는 것들..
동네가 왜이러는지...
저희 아파트에도 있어요.. 추워서 그런지 아파트 계단에서 담배피는 놈 때매 전층이 담배연기로 고통중..ㅠ
아파트 건물 내에서 흡연은 좀 법을 씨게 해야하는데 말이죠
흡연자끼리도 남 담배냄새는 싫어하던데
왜들 그러는지
개는 무슨 죄라고 ㅠㅠ
배변판에다가만 싸는 애들한테 저런 쓰레기를 갖다 대면 도덕책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