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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관리 잘하세요. 정말 치욕적입니다. 흑흑...
전립선 마사지 같은데. 당해보면 쿠퍼액이 줄줄 흐른다던데.
저 치료? 진료?
암튼 들어봤던 카더라와 썰 중 최강은
여자 간호사였나? 의사였나... 암튼 손으로 해줄때 쾌감을 느껴서 매번 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