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쟁이때부터 6살이 된 지금까지도이뻐라하는 뚜레쥬르르 에서 받았던 조그마한 곰돌이가있어유.주말에 코스흩호. 가서 저 큰곰돌이 보자마자우어!! 할줄알았는데.. 완전 무관심;;그냥 집에 곰돌이인형은 정말.동생처럼이뻐라하는 친구였었나봐유..
애기들이 거의다 그렇더라는
그러게요 ㄷㄷㄷㄷ
코스트코 실내가 좀 추운가보네요. 옷 덧입었..
엄청 춥더라구여.. 아니 그게 당연히 준비하고 갔었어야 했는데. 저희가 전날 오후생각만하고 옷을 두툼하게 안챙겨갔어유 ㅠㅡㅠ
곰이 저렇게 자기 사달라고 애처롭게 보는데.. ㄷㄷㄷㄷ무관심이라니..ㄷㄷ
따님이 이제 많이 큰거 아닐까요?
ㄷㄷㄷㄷ 다큰 ㅊㅈ들도 저정도 곰돌이선물 좋아하지않나유 ㄷㄷ
곰인형 디스플레이가...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가 의도한건 아닙니드 ㄷㄷㄷㄷㄷ;;
노아 쿨한 척..ㅎㄷㄷㄷ
추워서 급격하게 컨디션저하됐어유
애착관계가 형성된 인형은 아이에게 바꿀수없는 소중한거죠^^
그런가봐요.. ㄷㄷ
혹시 일산 코스트코에 가신건가요?
엊그제 부모님 집에 갔다가 일산 코스트코에 가서 물건 샀었는데
저 큰 곰인형 보고 살까 하다가 말았었네요 ㅎㅎㅎ
저는 광명점이유 본가에사 5키로 남짓이라 ㄷㄷ
그리고 어른이던 아이던 애착이 있는 물건에 대해서는 그 어떤 물건을 가져와도 대체가 안되죠^^
제가 그런추억이 없어서;; 뭘 잃어버리거나해도 딱히 아쉽거나 후회같은걸 해본적이 없는 성격이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