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아나운서와 윤태호 작가가 질문을 던졌는데
어떻게 문 대표님은 각 직업군의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그렇게 잘 어울리냐는 질문이었음.
그 직업을 한 30년은 해온 사람처럼 보인다고.
그러자 문 대표님의 답변.
그 직업을 체험할 때 정말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그냥 포즈만 잡으려고 하지 않는다고.
대충 대충 하면 그게 사진에 그대로 묻어나오기 때문에
그 직업군의 일을 체험할 때마다 정말 열심히 한다고.
그렇죠. 정말 열심히 하지 않으면 국민들도 느낍니다.
거짓으로 하면 국민들도 압니다.
꼼수를 부리면 국민들도 눈치챕니다.
그래서 항상 정직하게 정도로만 가고
매번 최선을 다하는 문 대표님의 인기가 가장 높은 겁니다.
맞습니다.
달님은 진짜죠.
척만 하는 사람들과는 달라서 더 믿음이 갑니다.^^
원칙을 행하는 사람에게 진실이 보이고,
진실된 자에게만 "공감"이란 두들자가 어울립니다.
그런데 진짜 문후보가 열심히 한 이유도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열심히 한대도 30년 장인처럼 보이기는 쉽지않은듯...
진정성에 핀이 맞은 듯요...ㅎㅎ
이등병이 병장 계급달면 정말 안어울림 군대 갔다 오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ㅋ
군복도 아무나 멋스러움을 표현 하기 힘들죠.
달님만이 ㅋ 할 수 있는듯.
^^
에라이 추천이나 먹어라!!! 문재인만세!!!
저도 갔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