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영입 기자회견에서 '방산비리를 척결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방위산업을 육성해야한다'며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최 교수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부민강병(富民强兵), 정예강군(精銳强軍)을 중심으로 방산비리를 근절할 투명한 시스템을 만들고, 방위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정치를 통해 방위산업 체계를 혁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충남 천안 출신인 최 교수는 2016년 건국대학교에서 방위사업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국방대학교 국방관리대학원 교수직을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 방위사업학과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민주당은 최 교수가 방위산업 분야에서 국내 독보적인 전문가로, 방위산업 관련 전문가가 정치권에 영입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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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방위산업 분야의 독보적 전문가를 영입했네요
방산비리 뿌리부터 척결 가즈아~~~
역시 국방비 증액 최대한 하고 무기 현대화 이끌고 사병 처우 개선하고
방산 비리 바로 잡으려 애쓰는등의 일은 민주당이 전문 문야인듯이 잘하고 있네요
이 영입은 정말로 맘에 듭니다 되도 안한 페미같은 애들보다 이런 분들을 많이 영입해주길 바랍니다.
김일균세법// 지금 무기 죄다 수입하고 있어서 방산업체들 고사 직전입니다.. 현실들을 모르시네요
인재들 다 모이네요
필요한사람 잘 데려오네요
전문가 영입 잘했네요 방산비리 어마어마하다는데 기대됩니다..
영입 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