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허경영이 본 주예지 강사 용접공 사건.jpg

허경영 지우고 보면 추천 왕창 받을듯

맞는말은 맞는말이에요
공식적으로 말 안했다 뿐이지 우리도 이런 인식 갖고있었으니

허경영 떼고 보면 구구절절 맞는말만 ㄷㄷ

이건 맞는말이죠

허경영니뮤ㅜㅠ

와 갓경영

의외로 정상적이라 놀람 ㅋㅋㅋㅋㅋㅋ

오 식견과 인성이 대통령감이네요 ㅎㅎ

맞는말이죠

말이 너무 맞아서 이상하네요 ㅋㅋㅋ

청와대 누구보다 상황판단이 더 좋네 ㅋㅋㅋㅋ

역시 머리는 좋은 사람임

진짜 대학 진학률이 너무 높지요.

기대한건 이게 아닌데..

중간에 스크롤 내리려다가 한번 더 참고 봤습니다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는다고..

허경영 말에 동의하게 될줄이야 ㄷㄷ

어렸을 땐 왜 저런 사기꾼이 아직까지 멀쩡히 잘 다니냐 싶었는데 순간순간 하는 말 들어보면 그럴만한듯.. 너무 허황된 말을 많이해서 그렇지

병,맛으로만 알았는데 말 엄청 논리적으로 잘 하네욬ㅋㅋ

지금 정의당이 허경영 정책 벤치마킹중

우와 완전 맞는 말이네요

제로썸게임 중독자들. 어쨋든 나만 살아남으면 되는 무한경쟁속에 별수 없죠

내가 알던 허경영이 아닌디..

사기꾼이기 이전에 이 사람도 엘리트 출신입니다

식견이 원래 이런 분이었나..?

논리적이네요

현자엿네

와,, 딱 맞는 말.

똑똑한 사람이죠

원래 사기꾼들 똑똑하고 맞는말 많이 하죠 거짓말을 거하게 하나 하니 문제지

사회의 인식을 그 여자가 대신한 거다. 맞는 말이네요

사기꾼도 머리가 좋아야 사기를 치는거죠 뭐 머리자체야 똑똑한사람이니

ㅋㅋ 허경영이 불펜반응 재료로 선거운동할듯.

이번 대통령 찍을사람 없으면 찍는다.!!!!!

허경영 대표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피식히다가.
끝까지 다 읽었네여..

헐, 메시지가 너무 좋아서 당황스럽네요.

중간에 처자들은 뉴구?

아니...중간에 사진은 저만 봤나요? 한 분 쯤은 댓글 달았을 줄 알았는데.

역시 사기꾼들이 말은 잘하죠.

사실 맞는 말

이형님이 맞는말도 하네.

이걸 기대한게 아닌데...

갓경영

문죄앙보다는 정상인

대박

허경영 입은 원래 조국급....

지나고 보니
출산율 늘리는데 허경영식 현찰주기가 직빵인거 같은데...

맞는말이네요

갓장난 시계

자유당 영입인재들 다모아놔도 이분에게 발릴듯ㅋ

허경영이란 이름 떼면 맞는 말이죠.

근데 중간에 여자분들 사진은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으시네요

갓 경영 어우

허총재님 사랑해요

젊었을때 노동운동좀 해봤다고 깝죽대는 현역 정치인 그 누구보다도 정확한 상황판단ㄷㄷ

박근혜랑 결혼 했으면 좋았는데

이나영인자기// ㅋㅋㅋㅋ 그러게요

이양반은 돌아이 사기꾼 같은데 보면 또 달라

아니 이건 너무 정석적인 명답이라 당황스러운데 ㄷㄷ
저걸 전화받는순간에 바로 말할만큼 언변이 되네

뭔가 헛소리 나올줄알고 읽었는데 내리면 내릴수록 맞는말이라서 어리둥절 ㅋㅋㅋㅋㅋㅋㅋ

사기도 머리가 좋아야 치는거죠. 구구절절이 오른말이네요.
사실 우리도 용접공이던 노가다하시던 분들 귀천의 생각을 안갖고 있다고는 말 못하겠죠...

저렇게 맞는말을 해야할 땐 할 줄아니까 더 허경영이 나쁜놈이라는 겁니다 ㅋㅋ
원래 가장 나쁜 거짓말이 진실속에 거짓을 섞어말하는 것이라고 하죠.
처음엔 단순한 관심종족이라고 생각했는데 볼 수록 돈이 될거라는 걸 알고 컨셉질했다는 게 보이네요.

우와 혀경영 그 동안 그냥 나사 하나 빠지신 다른 차원 분인 줄 알았는데, 그게 그동안 연기였니 싶을 정도로 관통하는 뼈 있는 말 하시네요...

허경영이 공중부양 드립만 안했으면 지금이랑 평가가 엄청 다를거같은데ㅋㅋ 신기하네요

이분 지지자들이 명함나눠주면서 홍보같은거 하는거 본적있는데 말 들어보면 거의 종교마냥 찬양하던데요.. 그거듣고 좀 그렇더라구요 말하는게 북쪽 찬양하는거마냥 그러던데..

다 팩트라서 머라 할말이없네..

사회 인식이 그렇지 않느냐는 물음에
대부분 불페너들이 하는 말이
"저는 무시 안하는데요."
아니 사회 인식이 그렇지 않냐고 물었더니
역시 쿨펜답게

역시 사기도 말잘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잘치죠

저걸 무편집으로 술술 말할정도 언변 ㄷㄷ

나라에 도둑놈이 많아 그렇다 에 이은 또다른 명언.

지금의 허경영은 더 이상 고장난 시계라는 비유가 더 이상 먹히지가 않는 위치입니다. 마지막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누가 돌을 던지랴 이미 사회적 인식이 그런 것을. 주예지 씨는 그냥 경종, 서막을 울려준 것일 뿐이죠.

중간 처자들 사진은 바로 위에 자막 '무릎' 때문에 들어간거 아닌가요?

오 식견 놀라운데요 ㄷㄷㄷㄷ

진짜 말은 잘하네요 ㅋㅋ

정말 능력있는 사기꾼 맞죠. 허경영이 하늘궁이라 이름 붙인 곳 주변 일대를 다 사들여서 확장하는 거 보고 한 번 놀랐고, 일요일에 안내 요원이 사방에 배치될 만큼 사람들이 그 골짜기에 찾아드는 거 보고 두 번 놀랐습니다.

맞는 말이긴하네 ㅋㅋ

사기도 아무나 치는게 아니죠

맞말 ㄷ ㄷ

뭐지 이거. 모범 답안 수준..

사기꾼들 특징이 이런 어렵지 않은 말은 정상적으로 술술 내뱉어서 신뢰감을 주게 만들죠.그리고 중요할 때 한탕 해먹음.

사기를 치고 다니려면 저 정도 말빨은 갖춰야 ㄲㄲㄲㄲ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