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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ㄷㄷㄷ

진짜 봉준호는 진정 한국 영화의 레전드인듯 ㄷㄷㄷ
한국 최초란 타이틀 획득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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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아무것도 못 타도 외국어 영화상은 확률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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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iremanjkh 2020/01/14 09:51

    국뽕이 충전되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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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MAE=MC2 2020/01/14 09:52

    국뽕 한사람 들이켜도 이건 된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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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리짱™ 2020/01/14 09:51

    수상이 가능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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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MAE=MC2 2020/01/14 09:52

    노미네이트 자체가 이미 영광이죠 ㄷㄷㄷ 수상은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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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투베 2020/01/14 09:53

    작품상은 헐리웃 영화만 탈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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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MAE=MC2 2020/01/14 09:54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13일 아카데미상 공식 유튜브를 통해 최종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사회는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존 조와 배우 겸 작가 잇사 레이가 맡았다.
    ‘기생충’이 작품상을 받는다면 비영어 영화로선 처음이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작품상을 동시에 거머쥔 영화도 지금껏 1955년 미국 델버트 맨 감독의 로맨스 영화 ‘마티’ 이후 한 번도 없었다. 1955년 황금종려상 수상 이듬해 아카데미 작품상까지 차지했다.
    [출처: 중앙일보] '기생충' 아카데미 간다작품감독상 등 6개 후보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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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투베 2020/01/14 09:57

    미국영화여야 한다는 규정은 없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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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라이프 2020/01/14 10:00

    아카데미 영화제는 엄밀히 말해서는 한국의 대종상이나 청룡영화제와 같은 미국 국내의 시상식입니다. 후보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출품작의 기준이 '해당년도에 미국 LA 지역의 극장에서 1주일이상 개봉을 한 작품' 이기 때문에 그렇게 정의내릴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국적에는 관계없이 최소한의 저 자격만 충족시킨다면 모든 영화는 후보작에 오를 수 있습니다.
    라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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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werdata 2020/01/14 09:53

    특성상 외국어 영화상말고는 어렵다고 보는 사람들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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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MAE=MC2 2020/01/14 09:54

    사실상 노미네이트만으로도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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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캬-오 2020/01/14 09:55

    감독상 각본상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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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MAE=MC2 2020/01/14 09:55

    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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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vgan 2020/01/14 09:57

    예년대비 경쟁작들이 너무 빵빵하긴하네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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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년과장오과장 2020/01/14 10:03

    Oscar goes to ‘para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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