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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파병국과 지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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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때 미군이 전투병 파병해준 걸 모르시는 분이 계셔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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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지은 리스트
본인의 정신세계를 그림으로 올리셨군요
그래서 사드 막 갖나놔도 되고 찍소리도 하면 안되고 그런거죠?
적국에 조공바치는 고려말 정신세계인가요....
국가보훈처에서 내놓은 통계를 저의 정신세계라고 하시니 당혹스럽네요.
통계는 공적 데이타 이지만,
그걸 어디에 쓰느냐는 쓴 사람의 정신세계죠
도와준 은혜를 잊지말고 오랑캐를 쳐죽이자.. 뭐 그런 정신인가보네요
나를 괴롭히면 누구라도 대응하지 똥개마냥 꼬리치지는 말자는 정신이죠.
나를 괴롭히면? 그럼 미국에겐 왜 똥개마냥 꼬리치나요?
미국이 괴롭히나요? 중국이 괴롭히는 것 같군요.
저 분 친중이라 그래요 그냥 무시하세요 시주석님 똥꼬허실듯
그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대부분 다 알지 않나요?
제일 많이 보냈는데...
잊지말라는거죠. 재조지은의 정신
미군 전사자수 보면 진짜 고맙긴함..
고맙죠. 그렇지만 사드는 놓지마
우리나라는 아직도 멀었군요...
공공기관에서 아직도 6.25라고 명명하네요;
태국하고 필리핀에 감사해본적이 없었네요...
이거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ㅡ.ㅡ
잊지말자는거죠 재조지은의 정신...
그런데 잊으면 또 어떻습니까?
미국이 봉사만 한 것도 아닌데...
미국이란 나라가 전쟁으로 큰 나라~
ㅋㅋㅋ 재조지은을 잊지말자는 말은 그게 옳기때문이라서가 아니라
반어법이에요. 병신이나 그런 생각을 한다는거죠
네... 동감합니다. ^^
일본도 있네요..
많은 분들이 모르시죠. 물자 지원국이 워낙 많다보니 교과서에 일일이 적어놓지는 않은듯
고려말 몽골에 나라를 약탈당하고 충성한다고 충자로 왕이름쓰면서 중국에 설설기면서 조공바치던 마인드가 있네요.
그 마인드가 지금은 미국으로 향해있죠
아직 그런 마인드로 중국을 대하는군요. 미국은 한국과 군사동맹으로 도와줬지 약탈한게 아닌데요.
팩폭 ㅋㅋㅋㅋㅋㅋ
일본이랑 손잡고 조선 필리핀 나눠 먹은 건요? 하나 하나 따지다 보면 적국 아닌 곳 없고 아국 아닌 곳 없습니다. 미국이 무조건 악도 아니지만 선도 아닙니다.
저는 한편으로 미국은 적극 유엔에 호소하며 저렇게 표면적으로라도 대한민국에 원조를 해줬지만
중국은 그저 미국이 지들 나라까지 처들어올까 두려운 기우에 겁먹어서
북한에 원조하며 파병까지 보내며 인해전술로 자국민들을 사지로 보낸 것을 보며
이미 경제적으로는 상호간에 교류를 틀지 몰라도 군사 외교적으로는 경계를 늦추면 안될 족속이었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아무리 미국이 무기 팔아서 컸다지만 입장바꿔서 우리가 저래 파병했으면
실직적인건 미국 절대규모 파병이죠.
미국으로선 어쩔수없었구요. 미국 눈엔 공산국가 확산이 암 덩어리도 봤기에..
그나마 중국이 이슬람 아닌게 다행..
그래서 미군한테 그렇게
많은 민간인이 학살당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