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 에스칼도스
소환 서번트 : 버서커(잭 더 리퍼)
웨이버 벨벳의 제자이며 (다른 작품에도 주역으로 출현)
사도 27조
반 펨/젤릿치/코벡
...들이 눈여겨 보는 존재
다른 둘은 멀리서 관찰만 하고있고
반 펨은 따로 전화번호가 휴대폰에 있을 정도인데
반 펨은 "재계의 마왕"으로 불리며 뒷세계의 마왕같은 존재.
이들이 친해진 계기는 플랫이 어렸을 적 나이를 속이고
반 펨이 여는 카지노선에 참가했을때인데
반 펨에게 나이를 들켰지만, 당시 재밌는 마술을 보여줘서 넘어갈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전화로 연락 할 수 있는 사이게 됐음.
이 이유가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6권에서 밝혀지는데
알고보니 사도들이 플랫 에스칼도스를 지켜본 이유가
사망시 인류를 멸망시켜버리는 "무언가"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었음.
아래는 소설의 원문
달그락달그락달그락, 하고, 소리가 났다.
머리,몸통이 흔적도 안 남고 사라졌는데
잭 더 리퍼의 영기가 플랫 에스칼도스에 섞여있고
6권 마지막쯤에 웨이버한테 코백이 전화건거보면
확실하진 않지만 부활 떡밥은 있음.
근데 비스트에 훔바바에 후와와에 이건 뭐 개판이네
그럴린 없고...
플랫이 자신의 혼에 잭 더 리퍼(버서커)의 영기를 합쳐버려서
역으로 버서커가 자신의 목숨을 플랫한테 주고 소멸할 삘임.
이거 결말이 궁금하다 가장 좋은 건 버서커가 수육하고 플랫 흉내내면서 사는 거 아닌가 싶긴한데
그럴린 없고...
플랫이 자신의 혼에 잭 더 리퍼(버서커)의 영기를 합쳐버려서
역으로 버서커가 자신의 목숨을 플랫한테 주고 소멸할 삘임.
소설에 나오길 서번트의 혼을 인간의 혼에 섞은거라
절대로 영향이 없을수가 없다고해서
그렇구만
근데 비스트에 훔바바에 후와와에 이건 뭐 개판이네
반이 누구였더라...백익공이었던가 알트루쥬 따까리였던가 ㅅㅂ나스가 월희 버리니까 하나도 기억 안 나네
월희쪽에서 설정으로만 있다가 페이트에서 첫등장한 27조 멤버
플랫 사건부 마테리얼 결전의 날엔 네트워크의 바다 어쩌구라던데 진짜 정체가 뭐지
사도 입장에서는 자동사냥 개꿀인가
근데 쟤는 살아난 가능성 하나도없이 끔살인거냐?
머리 날아감
머리,몸통이 흔적도 안 남고 사라졌는데
잭 더 리퍼의 영기가 플랫 에스칼도스에 섞여있고
6권 마지막쯤에 웨이버한테 코백이 전화건거보면
확실하진 않지만 부활 떡밥은 있음.
가능성이면 그나마 이슈타르 깽판치는걸 두고볼일없는 에레쉬키갈이 하드캐리하는방법밖엔..
성배 얻어서 플랫 몸 하나 만드는 결말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