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쓰메 소세키는 영어 'I love you'를 '달이 아름답네요'라고 번역했다고 한다.
밤중에 두 남녀가 함께 달을 보고있는 상황만으로 두 사람의 감정을 묘사하는데 충분하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나쓰메 소세키가 실제로 이러한 번역을 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왠지 모르게 운치가 있어서 자주 사용되는 관용구처럼 굳어졌다.
나쓰메 소세키는 영어 'I love you'를 '달이 아름답네요'라고 번역했다고 한다.
밤중에 두 남녀가 함께 달을 보고있는 상황만으로 두 사람의 감정을 묘사하는데 충분하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나쓰메 소세키가 실제로 이러한 번역을 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왠지 모르게 운치가 있어서 자주 사용되는 관용구처럼 굳어졌다.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와 근데 작성자 이새낀 뭔짓했길래 검은띠가 있냐??
달좇이 또
코코로뿅뿅?
달빠가 또
응치
노자키군에서 본것 같네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하나비
일본의 남녀는 저렇게 직접적으로 표현안한다고 쓴거 아니냐?
직접적으로 표현 안하니까 저런 상황을 묘사한거지
나츠메 소세키?
그 코코로인가 쓴사람 아니냐????
코코로뿅뿅?
맞음
코코로뿅뿅할 시간이다 이 뿅뿅들아
우리나라에 알려진 작품중 제일 유명한게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내가 아는걸로는 당시 해석이 여의치 않아서 저렇게 넣었다는 얘긴데
달좇이 또
달빠가 또
와 근데 작성자 이새낀 뭔짓했길래 검은띠가 있냐??
이거 말고도
"나 죽어도 좋아"도 있다고 들었다
님 태권도 유단자세요? 왠 검은띠 ;
어떤 책에서 번역을 한게 아닌 영어교사시절 학생이 직역한것을 나츠메소세키가 달이 아름답네요 라고 했다는것에서 유래함. 근데 최근에 와서는 도시전설이며 후에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지지 않았나 하는 설이 제기됨
저 시대는 남녀가 함께 밤을 보냈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게 남사스러웠던 시대상이라고 들음.
학생이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번역한 것을 보고 이런말을 했다고 함
"일본인이 그런말을 입에 담을것 같나. '달이 아름답네요'정도로 해두게. 뉘앙스로도 충분할거야"
현대에 번역가가 저렇게 번역하면 인터넷에서 조리돌림당함
이거 노자키군만화책에서 본거같에
저표현 은근 많이 쓰음 현실에선 본적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