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여자애가 자기 딸을 2년이나 삥뜯고
폭행해와서 강제전학까지 보내버렸는데
또 불러내서 폭행했다는 말에 빡돌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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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여중생 폭행한 50대 경찰간부.jpg
일진 여자애가 자기 딸을 2년이나 삥뜯고
폭행해와서 강제전학까지 보내버렸는데
또 불러내서 폭행했다는 말에 빡돌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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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탕탕탕
상황이야 안타깝지만...
수업료는 내셔야 할 듯...
A는 죄가 없습니다!!!!!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고 일관된 진술을 해주기 바랍니다.
이해는 감 ㄷㄷㄷ
저도 빡돌듯...
3주는 맞은애가 오바싸서 3주 나왔을꺼고...
아싸리 좀더 죽쌀나게 패놨어야 차라리 고소 못했을텐데...
그래도 경찰인데 손이 가볍진 않았을듯요
경찰이라서 그나마 참았기 때문에 저정도 아니었을까요?ㄷㄷㄷㄷㄷ
더 쳐 맞아야하는데
이건 잘한거임요~
저렇게 싹수 노란 것들은 뒤지게 쳐 맞아야 그나마 안함요~
체벌이 만능은 아니나, 곡 필요한 애새끼들이 있는데, 때리질 않으니 갈수록 개차반...
경찰 조차 폭력말고는 할수 있는게 없을정도라니...
피해자인척하는 가해자도 신상 좀 털리길
이해는 많이 감... 내딸이 계속 당했다면 불법 합법 따지고 싶지 않겠다싶은 생각도 듭니다
나같아도 그럴것같음
경찰간부 벌금 30만원
저 일진 여자애 징역 10년, 벌금 500만원
안그래도 딸 괴롭히는 애가 있어서 패주고 싶은 요즘인데...
가족을 건들면 눈돌아가죠.
돌았네...또 불러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네 뒤질라고
잘팼네
저 아빠한테 상 주고 싶네
나라도 저랬을 듯
저런거는 벌금형으로 퉁치고 봐줘라 진짜.
집행유예 나오면 저 분 짤림.
아빠 불쌍..ㅠ
일진년 부모가 사람새끼라면 조건없이 합의해주고
사죄해라
저러면 안되는건 알겠지만 저경찰이 백번 이해되네
저 어릴 때...(고딩)
친구 놈 한 명이 양아치 그릅한테 매질을 당함..(같은 반)
한 놈이 걸상을 들어서 침....
맞은 놈 팔 부러짐...
다음날 그 부러진 놈 아버지가 학교로 옴....
그 아버지가 형사 반장이라 함....
그 양아치 놈들들 모두 학생반으로 불러서 직접 매질함....(학교에서 묵인해줌)...
이건 40년 전 얘깁니다..
지금은 절대 그러면 안되옵니다...
내 자식도 때리면....
처벌 받아요...
아빠가 경찰인거 알텐데도 저러는거 보면 요즘애들 무섭긴하네요...
이해갑니다
말이2년동안 괴롭힘이지 당한애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