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유전적,수학적인 천문학적 확률로 일어날 기적과 우연이 겹치고 겹치고 겹치고 또 겹쳐서
태어난 기적의 결정체들이
인터넷에서 저딴짓들을 하고 있다는 안타까움보다는
어떤 사악한새끼가 재미삼아 창조했다는게
더 희망적이기 때문에
신적 존재들이 존재한다는 점을 믿기로했다.
온갖 유전적,수학적인 천문학적 확률로 일어날 기적과 우연이 겹치고 겹치고 겹치고 또 겹쳐서
태어난 기적의 결정체들이
인터넷에서 저딴짓들을 하고 있다는 안타까움보다는
어떤 사악한새끼가 재미삼아 창조했다는게
더 희망적이기 때문에
신적 존재들이 존재한다는 점을 믿기로했다.
그딴걸 창조했다는 새끼가 있다는 것부터 절망적인데
닉값 해라
'너희는 진화의 산물이니라'
닉값 해라
'너희는 진화의 산물이니라'
그딴걸 창조했다는 새끼가 있다는 것부터 절망적인데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냐...
진화해서 나온거나 신이 만든거나 어째 꼬라지가...
저딴걸 재밌다고 만드는 신적 존재가 더 무서워
신은 크툴루같은 존재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