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하드록, 헤비메탈이라는 음악 장르가 인기가 많았을때 대부분의 하드록, 메탈 밴드들이
록 발라드를 같이 발표했죠. 그 록발라드 듣는 재미가 아주 좋았고 기억에 남네요 ㅎ
당시 어린시절 하드하고 헤비한 음악을하는 밴드가 발라드를 부르고 연주하는걸 보면 뭔가 묘한 느낌이 있었네요.
그냥 80년대 후반~90년대 초의 생각나는 하드록, 메탈 밴드들의 록 발라드 몇곡 올려보네요.
Is this love- Whitesnake (1987)
Headed for a heartbreak- Winger (1991)
Love bites- Def Leppard (1988)
Love of lifetime- Firehouse (1992)
Carrie- Europe (1987)
Honestly- Stryper (1988)
November rain- Guns N’ Roses (1992)
Home sweet home- Mötley Crüe (1985)
Nobody's fool- Cinderella (1987)
When the children cry- White Lion (1989)
He에이브이en- Warrant (1989)
When it’s love- Van Halen (1988)
End of the line (1989)
High enough- Damn Yankees (1990)
Forever free- W.A.S.P. (1992)
Tale that wasn’t right- Helloween (1987)
More than words- Extreme (1991)
Endless rain - X Japan (1989)
Every rose has its thorn- Poison (1988)
To be with you- Mr. Big (1991)
Love song- Tesla (1988)
I remember you- Skid Row (1988)
I will be there for you- Bon Jovi (1988)
Alone again- Dokken
Thunderbird- Quiet Riot
Asiana (임재범)- The same old story
와~ 전부 제가 좋아하고, 대부분의 곡들은 요즘도 가끔 듣는 곡들이네요^^ 방금 전에 코엔형제 영화를 보고 누웠는데, 이거 들으면서 오늘 마무리 하겠습니다. 고마워요~
제이슨본// 시대를 관통하는 명곡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밤 되세요 ㅎ
design_zoo// 네~ 감사합니다
아재의 심금을 울리는 곡들이네요 ㅋㅋ
추천합니다 ㅋ
크~~모르는곡도 몇 곡있지만 무조건 추천합니다
bluetouch// 어릴적 많이 들었던 추억의 곡들이죠 ㅎ
네눈안에나//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ㅎ
can you take me high enough~
오늘 글에는 옛날에 좋아하던 곡들이 많네요
후회중// 어릴때 엄청 많이 듣던 곡들이네요 ㅎ
design_zoo// 벌써 30년정도 지난 추억이네요
유럽의 캐리 나오면 투머로우도 나와야 하는거 아닙니까 ㅎ
후회중// 투모로우도 너무 좋은 곡이지만 한 밴드당 한곡만
올리느라 그렇게 되었습니다 ㅋ
좋아하는 곡들로만! 비도오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추천을 안할수가 없네
[리플수정]이게 빠졌네요. Poison - Every Rose Has Its Thorn
https://www.youtube.com/watch?v=j2r2nDhTzO4
엑설런트 어드벤처 2탄에서 언급됩니다 (삶의 의미가 뭔가?)
https://www.youtube.com/watch?v=p-eXUtoDH4g
WTH?// 안그래도 나중에 생각나서 추가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 추가 했습니다. ㅎ
앗 원글님 실시간 모니터링 하시는군요. 90년대 GNR은 약간 결이 다르게 느껴지긴 합니다.
한국에서 특히 인기 있었던 메탈 발라드로...
Judas Priest- Before The Dawn
https://www.youtube.com/watch?v=f8X85_3_enA
Scorpions - Still loving you
https://www.youtube.com/watch?v=CjRas1yOWvo
자꾸 생각이 나네요
Mr. Big - To Be With You
https://www.youtube.com/watch?v=L6-uJLteKek
Tesla - Love Song
https://www.youtube.com/watch?v=l2q_-xN2N54
Skid Row - I Remember You
https://www.youtube.com/watch?v=qjuEXKwnkLE
Dokken - Alone again
https://www.youtube.com/watch?v=PHgY53QXTyA
유투브가 참 좋네요. 다 있네.
Bon Jovi - Wanted Dead Or Alive
https://www.youtube.com/watch?v=SRvCvsRp5ho
WTH?// ㅋㅋㅋ 계속 나와서 추가했습니다.
Judas Priest- Before The Dawn 이랑 Scorpions - Still loving you 는 당근 명곡이지만
시대가 좀 더 앞이여서 시대적 범위가 넓어지면 너무 많아 질까봐 추가 못했고
Bon Jovi 는 제 개인적인 취향을 조금 넣어 I will be there for you 로 추가했어요.
감사합니다 ㅎ
본조비의 Bed of Roses가 없다니
pm6:00// 본조비는 명곡이 너무 많아서 하나만 넣었습니다 ㅠ
[리플수정]예전이지만 모두 다 빌보드챠트를 호령했던 곡들이네요.(X-japanㅃ빼고요) 특히 전 Whitesneake의 Is this Love도 엄청 좋지만 Here I go Again이 땡길때도 있습니다.
새벽에 듣고 아침에도 자꾸자꾸 무한반복 또 듣고 있네요. 원글님께 감사드립니다.
네눈안에나// 사실 Whitesnake 하면 Here I go again 이죠.
빌보드 1위도 했던...덕분에 저도 즐겁고 감사합니다 ㅎ
얼마만의 로그인인지...
잠시나마 옛 추억에 빠지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몇 곡 추가하고 싶네요.
Dokken "Alone Again" (WTH?님 ㅉㅉㅃ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HgY53QXTyA
Loudness "So Lonely" (일본밴드라 욱*기가 안나오는 걸로....)
https://www.youtube.com/watch?v=gRgrjgghICk
Metallica "Nothing Else Matters"
https://www.youtube.com/watch?v=_4E7LoI5mBY
MSG "Never Ending Nightmare"
https://www.youtube.com/watch?v=fUDX4-lk74s
Quiet Riot "Thunderbird"
https://www.youtube.com/watch?v=AGswyJCUw2U
와 다 좋아하던 노래들입니다 오랜만에 보니 눈도 머리도 반짝하네요
썬더버드는 정말 오랜만이예요 ㅠㅠ날마다 뮤비랑 음악듣겠다고 락월드 쫒아다니던거 기억나네요
보다보니 스티브바이도 기억나고 잉위도 생각나고(발라드는 아니지만암튼) 넘 감사합니다 화려한연주랑 뮤비가 참 좋았는데요 음악은 내내 듣고있지만 역시 학창시절의 감성을 지배했던 음악들은 다르긴해요
비대칭61// Dokken 의 Alone again 이랑 Quiet Riot 의 Thunderbirs
추가 했습니다.
라우드니스는 학창시절 많은 스쿨밴드들이 가장 많이 커버한 밴드이고
저도 너무 좋아해서 콘서트도 가고 했는데 그놈의 욱*기 때문에 접었네요 ㅠ
낙화는유수// Thunderbirs 는 저도 너무 좋아하는 추목곡입니다 ㅋㅋ
한국 록발라드 하나 넣고 싶었는데...시나위의 "그대앞의 촛불이여라" 랑 외인부대의 "줄리"
그리고 아시아나의 "The same old story" (다 임재범 보컬 ㄷㄷㄷ) 고민하다가
결국 아시아나의 "The same old story" 추가 했네요 ㅎ
밤은 아니지만 노래들 좋네요 ㅎㅎㅎ 잘듣고갑니다~
잠시 추억에 빠졌다가 30년 전 곡들이라는 거 깨달으니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학창시절 백판모으며 열심히 듣던 추억돋는 곡들이네요 감사합니다~
라우드니스 락발라드는 Never chang your mind인거 같은데 중간 기타 솔로부만 좋아합니다.
Bonefire- Give it a try
Ozzy Osbourne - Goodbye to Romance
얘들도 있고요^^
와 추억의 명곡이 엄청 많네요
특히 댐양키스 high enough는 어린 나이에 가사도 다 외우던 최애곡이었는데 ㅎㅎ
헬로윈 저 곡.. 너무 좋아했었네요 ㅎㅎ
학창시절 많이 듣던 노래들..
지금도 가끔씩 유툽통해 보면 예전 향수 생각납니다..ㅎㅎ
XYZ- When I find love 추천드림 ㅎ
저 포함 아재들 다 모였네요. ㅠㅠ 최소 40대 중반. 인정하십니까??
전 30대인데 록을 좋아하고 또 유명한 노래들이여서 그런지 대부분 잘 알고 좋아하는 노래들이네요ㅋ
메탈리카가 Fade In Black 발표하고 개까였다는 얘기가 ㅠ
이런 장르 너무 취향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아아 이건 추천을 하지 않을 도리가..ㅜㅜ
건즈의 patience 참 좋아하는데 사실 말씀대로
들을 때 마다 무슨 어떻게 약쟁이 개날라리가 이런 가사를 쓸 수 있나 싶긴 해요 ㅎㅎ
와스프 아재들이 저런거 만든걸 첨 알았네요
아 워너 비섬바디나 기괴한 퍼포먼스만 알았는데 감솨~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와 진짜 미친듯이 듣던 곡들이네요.메탈 발라드하면 파이어 하우스도 ㅎㅎ 넘 말랑해서 욕도 좀 드시던...
[리플수정]커버데일옹의 섹시한 목소리가 빛나는 is this love...오랫만에 들어보네요.
Deep purple - soldier of fortune
Rainbow - Temple of the king
이 두곡도 빠지면 안될듯ㅎㅎ
그래함 보넷과 잉베이 맘스틴이 함께 한 Alcatrazz의 suffer me, hiroshima mon amor
필 모그와 마이클 쉥커가 함깨 한 UFO의 try me, belladonna
데이빗 바이런과 켄 헨슬리가 참여했던 uriah heep의 july morning, rain
도 살짝 추천해 봅니다~~
tesla - love song (1988)오타 난 거 같아요.
잘 들을게요..
뎀 양키스..테슬라...핡 ~ 많이 들었었는데..흠냐
잘 보고 갑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작년 2 월에 보내주셨던 쪽지에 대한 보답 (어제서야 봤네요 ㅎㅎㅎ) 으로 추천 하나 박고 갑니다.
다음엔 아이즈원 글도 부탁드려요.
썬더버드가 랜드로즈 추모곡인가요?
랜디로즈가 콰이어트라이엇 1집 멤버여서ㅠㅠ
윙어 반갑네요...
심해잠수정//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덕분에 수정했습니다.
루키토리// 랜디로즈 추모곡 맞습니다.
Firehouse는 when i look into your eyes !!!
https://youtu.be/dQSkuDWhaAo
명곡들의 대향연!
예전 생각나고 아련해지네요ㅎㅎ
좋은 곡들 감사합니다!
다 유명한 락발라드네요. 댐 양키스 - High enough 뮤비로 봐야 제맛
추천드립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나네여~
Marchello-Love begins again
s에이브이atage-summer’s rain 도 추천해요
https://youtu.be/QOoQoUxE9Q8
Marchello-love begins again
내가모르는 8,90년대 락발라드가 있다니 헐 TNT가 누구지 전혀기억에없네
[리플수정]Tnt노르웨이 밴드죠~~ eddie 랑 northern light 한반 들어보세요~
Treat-take my hand
https://www.youtube.com/watch?v=82zzWjBrtuE&feature=share
죽이네요. REO 도 나오려나...했어요...Alan Parsons 나~ 감사합니다
Dream Theater의 Another Day도 좋아요~
캬~ 안그래도 오늘 LP들 닦다가 데프레파드 들었는데
명곡의 향연 어린 시절 헬로윈을 추억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헬로윈 굿
댓글까지 완벽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