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늑대로 부터 분화되서 지금에 이르러서는 매우 다양한 크기로 개량이 되었다.
하지만 고양이들은 몇몇 종류를 제외하고는 크기가 거기서 거기인것을 알수있다.
심지어 9000년전의 고양이 뼈를 봐도 현대의 고양이들과 유의미한 크기차이가 없다.
대체 고양이들은 왜 개만큼의 개체별 크기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걸까?
궁금하니 알려주세여
임신빔!!
개는 늑대로 부터 분화되서 지금에 이르러서는 매우 다양한 크기로 개량이 되었다.
하지만 고양이들은 몇몇 종류를 제외하고는 크기가 거기서 거기인것을 알수있다.
심지어 9000년전의 고양이 뼈를 봐도 현대의 고양이들과 유의미한 크기차이가 없다.
대체 고양이들은 왜 개만큼의 개체별 크기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걸까?
궁금하니 알려주세여
임신빔!!
그건 모르겠고 임신각이다
임신해라!
임신빔!
그/아/아/앗
개는 일을 시키기 위해서 용도에 맞게 브리딩을 했고
야옹이는 걍 귀여운것만이 업무라서 애완용으로 최적화된 크기인 현재상태에서 바뀔 필요가 없는 것.
그건 모르겠고 임신각이다
임신해라!
임신빔!
교미?
낳아라! 신의 아이를!
그/아/아/앗
고양이는 가축화라고해야할까 오래되지않앗으니까
개는 사람이 필요에따라 긴시간개량햇지만 고양이는아님
개랑은 다르게 잘 안기르던 동물이라 품종관리를 안했으니..
첨부터 귀여우니 귀엽게만들라고
교배를 안시켰으니까
임신광선!
유전자 장난질의 산물 아님?
사람에 비해서 여러가지로 장난치기 편해서 여러종 만들면서 수반된 결과 아닌가?
아프리카 들고양이가 전세계로 퍼져서 그럼
개가 더 먼저 개량된만큼 더 다양해서 그런거아닐까
미래의 고양이는 골든 고양이부터 쥐새끼 고양이까지 크기가 더 다양해지겠지
Working-Dog, 즉 사역견이라는 말은 들어본 적 있지?
그런데 사역묘라는 말은 없잖아.
개는 어떤 일을 시키려고 품종개량을 했다면(물론 순수 애완용 품종도 있지만) 고양이는 그렇지 않으니까.
이거같다
개는 일을 시키기 위해서 용도에 맞게 브리딩을 했고
야옹이는 걍 귀여운것만이 업무라서 애완용으로 최적화된 크기인 현재상태에서 바뀔 필요가 없는 것.
개는 완전히 가축화 되어서
사람으로 부터 인위적인 가축으로
필요한 형질 발현작업이 순조롭게되었지만
고양이는 지금도 집나가면 바로 야생동물임
여기 배댓들 다 왜이럼
고양이도 품종관리 하고 있다. 이름 있는 고양이 품종들은 대부분 인위적인 종으로 만들어서 관리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