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108142148289
검찰이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통과를 둘러싼 물리적 충돌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의 주도로 이뤄졌다고 봤다.
8일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공개한 공소장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황 대표와 나 전 원내대표 등 한국당 관계자 16명을 국회법 위반 및 공동폭행 혐의로 기소하면서 법원에 제출한 공소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검찰은 공소장에서 황 대표와 나 전원내대표 등 지도부의 지시로
△정개특위 방해사건
△사개특위 방해사건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 감금 사건 등 이른바 패트 충돌 사건이 벌어졌다고 봤다.
둘다 감방 가즈아~~~~~~~~~
하지만 기소권은 검사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죄!! ㅋㅋㅋㅋ
두리 잘되고 있나요??? 이만한 커플도 없는데...ㅋㅋㅋㅋ
경워니 표정 하아악
검찰이 또 분위기 타나보다.. 이러다 말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