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야옹"은 새끼고양이가 어미를 찾을 때 내는 특별한 울음소리이다.
실제로 고양이들끼리 대화할때는 "우르르륵" 거린다.
https://cohabe.com/sisa/1289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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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 나는 바라는것이 있다.
우르르륵
나름 커뮤니케이션 하는거임
사람한테 뭔가 전달하고싶을때 애옹하고 하지
왜 내 고양이는 야옹이라고 안하지? 내가 엄마고 아빠인데... 내가 주웠고 내가 키웠다고!!! 번개...잘랐다고ㅠㅠ
우르르륵
나름 커뮤니케이션 하는거임
오로로롱
하하하에서 히끅.히끅 거리던데
저긴 영어를 쓰고 여긴 한국어를 쓰나보지
옭 오고고곡 하는것 같은데
야옹 = 나는 바라는것이 있다.
사람한테 뭔가 전달하고싶을때 애옹하고 하지
왜 내 고양이는 야옹이라고 안하지? 내가 엄마고 아빠인데... 내가 주웠고 내가 키웠다고!!! 번개...잘랐다고ㅠㅠ
밤에 좀 조용히 했음 좋겠다 후..
우야우야우야우야아앙
은 발정기때 내는 소리이다
잘하면 고양이 낚을수있음
시티캣이라고 하니까 엄청 있어보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