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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에 소금 넣지마
짠게 먹고싶었다면 국밥을 먹었지 왜 케익을 먹겠어
뭐 작중에서 갑작스레 통증이 나오면서 나름의 복선은 있었다고는 하는데 그게 복선이냐 시벌
전형적인 엔딩만 생각하고 중간과정 생각안한 글이잔아 그게
회귀란게 말이 안되는데 복선따질거면 걍 저엔딩이 더 현실적이긴함
빛길드립 진짜 틈만 날때마다 카카페 댓글로 나와서 짜증 날 지경임
진짜 뭔 작품마다 빛길같은 결말 낼까봐 베드엔딩 복선 비스므리한거 보일때마다 경기 일으킬 지경
처음부터 그런 분위기 풀풀 풍기는 작품이라면 존나 모르겠는데...
뭐 작중에서 갑작스레 통증이 나오면서 나름의 복선은 있었다고는 하는데 그게 복선이냐 시벌
회귀란게 말이 안되는데 복선따질거면 걍 저엔딩이 더 현실적이긴함
케이크에 소금 넣지마
짠게 먹고싶었다면 국밥을 먹었지 왜 케익을 먹겠어
빛길드립 진짜 틈만 날때마다 카카페 댓글로 나와서 짜증 날 지경임
진짜 뭔 작품마다 빛길같은 결말 낼까봐 베드엔딩 복선 비스므리한거 보일때마다 경기 일으킬 지경
처음부터 그런 분위기 풀풀 풍기는 작품이라면 존나 모르겠는데...
애초에 생각하던 엔딩인거같은데
전형적인 엔딩만 생각하고 중간과정 생각안한 글이잔아 그게
근데 이런 유형의 결말은 중간에 얼마나 설명을 잘했어도 욕먹기 마련임.
빛 길
그저 빛길...
작가의도대로 길이길이 남네
복선은 중간중간 넣어놨어야지..
뭐여 판소식 똥꿉친구여?
작가가 관종싸패라서 유명해진 소설
영화 브라질에서 영향 받은건가?
뜬금없이 현실배경에서 과거로 진짜로 날아갔다는 거보다 훨씬 현실성있고 좋은 거 같구만 실제로 저러니까 지금까지 회자되는 데 성공도 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