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리스트 교류회라는게 개최된다
올해 4월부터 적용되는 신규 룰을 미리 적용해서 유저들끼리 붙는 공인 대회인데,
이 대회의 개최 취지는
신규 룰로 인해 변경된 환경에서 어떤 카드가 좋고 어떤 플레이가 가능해지는지 유저들끼리 교류하라는 뜻이지만
사실 이건 표면적인 이유고...
실제론 신규 룰과 함께 4월 1일에 결정될 금지/제한에서 누굴 죽일지 간을 보는 자리다.
이미 일본쪽 듀얼리스트들 사이에선 자신이 싫어하는 카드군을 규제시키기 위한 온갖 원턴킬, 벽듀얼이 연구중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지만, 손자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제일이라고 했다
그래서 유희왕 유저들은 싸우지 않고 이기기 위해, 싸울 덱들을 미리 죽일 방법을 찾게 된 것이다.
정말이지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어린이 카드게임이다
제발 그 ㅈ같은 퍼미션 대형몹 전개덱들 다뒤졌으면 좋겠다
아마 지옥 같은 환경이겠지
사실 코나미는 생각보다 겜잘알이 아닐까?
그런게 아니라면 어떻게 십이수 같은걸 내거나 신규 카드에 일부러 유리한 재정같은걸 내겠어?
아마 지옥 같은 환경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그 ㅈ같은 퍼미션 대형몹 전개덱들 다뒤졌으면 좋겠다
코나미는 칼춤을 사용했다
사실 코나미는 생각보다 겜잘알이 아닐까?
그런게 아니라면 어떻게 십이수 같은걸 내거나 신규 카드에 일부러 유리한 재정같은걸 내겠어?
유희왕 잘 몰라서 그러는데, 어떻게 덱을 죽인다는거야?
이 덱은 이렇게 쓰면 개사기니까 쓰면 안된다?
상대방이 대처할수없는 플레이면 핵심카드를 금지시키게 공식적인자리(교류회)에서 유도하는거임 ㅋㅋㅋ
근데 자기덱연구하는게 아니고 자기가 싫어하는 덱을 연구해서 금지.제한을 먹일라는중 ㅌㅋㅋ
전개에 핵심이 되는 카드를 금지먹이는거지
보통 너무 사기다 싶으면 금지카드같은 곳으로 사라져서 볼 수 없게 되니까
욕망의 항아리같은 금지카드 만드는거겠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