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줄 공포와 파괴만이 우리를 지켜줍니다. ㅡ,ㅡ 남자 간호사가 분노장애까지 조절해 주나보네요. 본인들 밥그릇 싸움이 아닌 차이를 인정하고 저렇게 라도 대우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남자간호사 의무제 적용한다고 하면
간호사 준비중인 여대생들 개지랄 떨껄요?
마치 교사들 상황처럼
보호비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건전해서 보기 좋습니다. ㅋㅋㅋ
웃픈 현실이구만
보호비 미치겠다 ㅋㅋㅋㅋ
지켜주는 게 고마워서 보호비 주는건가?ㅋ
표현이 밉지가 않네.
남자 여자 상부상조하면 좋죠.
남자간호사 의무제 적용한다고 하면
간호사 준비중인 여대생들 개지랄 떨껄요?
마치 교사들 상황처럼
보호비에서 빵 ㅋㅋㅋ
ㅎㅎ
어느정도 공감이 가네요. 병동 근무시절 하도 또라이짓을 했더니 환자들이 피해다니긴 했습니다.수간호사한테도 쌍욕하던 환자들이 제 근무표 외우고 다닌다기에 헛웃음이..
공격이 최선의 방어고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듯이
병원내 돌발횡포를 막으려면
압도적인 스태프들이 확보가 되있어야 한다
예전 친척가게에서 일할때 유흥가 근처라 취객들 들어와서 진상짓들 하는데, 저랑 남동생 있으면 눈만 마주쳐도 나가더군요.
저 83키로, 남동생 120키로...둘다 한 덩치하거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