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이렇게 매일매일 이러니울면서 저의 관심 끌고 만져달라고 하는데전 막내 상대하느라 막내 다 쓰다담구나서야셋째를 만져주고 이뻐하는데그게 싫었던지 셋째는 야옹야옹 울면서막내가 하는걸 가만히 지켜보던 셋째는...(댓글로)
막내랑 똑같이 메달리기 시전!!
아....아...
애들이 엄청 격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 나와 같은 장소에서 이 글을 보고 추천을 눌렀군... 옆칸 화장실인가..?!
셋째, 막내라면 첫째, 둘째도 있다는 뜻인데
사진을 더 내놓으라냥!!!
귀여운 척 하는 냥들에게는 내 친히 관세 폭탄을 물릴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