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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면허따신분들 대박이군요
S코스 후진도 있었군요
대박이네요
저는 02년도에 따서 저건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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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에 1종보통 땄네유 ㄷㄷㄷ
대단 하시네요
저도 92년 1종보통 면허
감독관에게 이거 떨어뜨려서 돈벌려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대답을 못하더군요. ㅋㅋ
그런말 나올거 같습니다
저때 제가 S자후진을 가장잘하던 시기임 ㄷㄷㄷ
잘할 수 밖에 없겠네요
88년면허 입니다..필기는 바로 합격..
실기는 2번째 합격 했습니다.. 1종보통이라 S 자 후진이 있었죠.
S자 후진 말만 들어도 대박이네요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S자 전진후에 핸들 돌린 그대로 후진하면 S자 후진의 반은 했고..그 다음만 요령으로 하면 됨...
1종인데 s자 후진에서 떨어진 경험이 있네요
처음 하는 사람들은 힘들거 같네요
네 집에 차 가지고
공터(당시엔 운전연습하는 공터가 있었어유)가서
1시간인가 해보고 갔는데
s자 전진은 잘했는데 후진은 실패....
근데 친구가 공식 알려줘서 담에 붙었네요
94 1종 ㄷㄷㄷ
98년 1종
전 94년도 면허인데 2종보통이라
수월하게 딸 수 있었습니다 ^^
96년 1종
93년에 저기서 땄는데, 3년만 늦었으면 못 딸뻔... .. ㄷㄷㄷㄷㄷㄷ
1종만 있던 후진... 저도 여기서 두번 떨어졌었네요
91년 1종 학원비13만원 주고 한달만에 면허땀,,,
대부분 포터80몇년식 고물 이었는데 맨파워에 클러치는 얼마나 무겁던지
s자 후진하려면 팔다리 ㅎ ㄷㄷ함..ㅋ
기어도 핸들기어...
지금 생각해보면 저 정도는 아니더라도 기능, 도로 모두 보면서 관리하던 2000년대 초반이 적절함
차 팔생각이 없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 1종...
92년 방학하자마자 신갈 면허장 12월 학원등록 1월 필기합격 2월말 실기/주행 합격..93년 3월초에 면허취득...신갈 2달에 한번 시험.충남 아산 2주마다 시험봐서 주소지 많이 옮겨 시험보던...시절 ..학원에서 가르쳐주던 루틴대로 떨지 않고만 하면 1차에 합격 가능..그러나 불합격자 태반...ㅎ
저도 96년 1종...
92년도 2종 보통 땄습니다. 실기1종 80점 자신없어서 2종했어요 ㅋ
90년도 면허 딸때 생각나네요...면허 따고 도로주행연습차량(르망) 5번 돈 주고 타다가 마지막 날 앵꼬나서 차 밀어서 동네 슈퍼 휘발유사서 넣고 돌아왔던 기억이 ㅋㅋㅋ
저도 S자 후진까지 다 했네요.
그런데 195명 중 한 명도 통과 못할 정도의 난이도는 아녔던 것 같은데 특별한 케이스였나봐요.
은근 경사로 중간 정차 후 재출발에서 많이 떨어지더란...
93년도 4수에 붙었습니다. 당시 10수 이상 많았었죠. ㄷㄷㄷ
저도 95년도 입니다....3번인가 4번만에..합격
1종은...포터 핸들기어 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후진도 못넣어요 ㅠㅠ
장거리 주행에서는 차마다 반클러치가 달라서 언덕에 세웠다가 출발할때 거의 미끄러짐...ㅠㅠ
91 1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