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임 ㅋㅋㅋㅋ
나 처음 입사할 때 한달에 영어 메일 한 두 번 쓴다고 돈 짜게 주고서는 실시간 영어 회화랑 협업 시킴. 심지어 외국인 방문 하는 것 까지 나 한테 전담 시킴 ㅋㅋㅋ
내가 분명히 입사할 때 외국인 만나는거 아니냐고 물었고 사장 피셜로 만날일 절대 없다고 해놓고 ㅋㅋㅋ
그래도 연봉은 삼천도 안 줌.
빡쳐도 내일채움 때문에 참고 다녀줬더니 지들이 잘 하고 있는 줄 알았나봄 ㅋㅋ
내일 채움 끝나자마자 그만 두겠다고 했더니 발등에 불떨어짐.
면접 보러 온 사람들 자 삼천 이상 불러서 후임 못 뽑는 중임 ㅋㅋㅋ
유머는 내 상상대로 되서 유멐
야근 수당도 안 주고 부려 먹을 때는 신이 났겠지 ㅋㅋ 근데 난 호구 아니었거든 ㅋㅋ
Ps: 주말에 나 하루 일하면 고객사한테 50만원 삥뜯고 나 한테 4만원 주는 회사임 ㅋ
내일 채움 1600만원 주는데 내 실 납입금은 400만원 안밖임. 1200만원 받는거임.
내일채움에 안묶였으면 바로 퇴사각이였을텐데 잘버텼다
못뽑는게 아니라 안뽑는거네. 자기들 원하는 연봉조건에 맞는..
이제 붙잡을려고 별소리 다하겠네 ㅋㅋㅋ
가끔 보면 내일채움이 뭣도 아닌 것처럼 호도하는 놈들 있는데 그거 이득 많아서 남아서 일할 가치는 충분했지
이제까지 다닌게 그냥 호구 같은데
내일 채움이 뭐길래...
내일 채움 1600만원 주는데 내 실 납입금은 400만원 안밖임. 1200만원 받는거임.
돈을 주잖아. 돈을.
내일 채움이면 버틸만 하지
꽁돈은 중요사항이다
못뽑는게 아니라 안뽑는거네. 자기들 원하는 연봉조건에 맞는..
그렇지 ㅋㅋㅋㅋㅋ 공실 있어도 임대료 안내리는 거랑 같음 호구 하나 걸려라지
이제 붙잡을려고 별소리 다하겠네 ㅋㅋㅋ
호구맞는데
이거는 백수의 앓는 소리 ㅋ
내일채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참느라 고생했다. 이제 알아서 하래지.
내일채움에 안묶였으면 바로 퇴사각이였을텐데 잘버텼다
고마워 사실 작년 유월에 현타 씨게 왔었음. 잘 버틴 것 같음 ㅋㅋ
가끔 보면 내일채움이 뭣도 아닌 것처럼 호도하는 놈들 있는데 그거 이득 많아서 남아서 일할 가치는 충분했지
맞음 계산기 없는 놈들만 헛소리하지 ㅋㅋ
너는 계산기 있는 프렌즈구나 ㅋ
경력도 그럭저럭 얻었으니 다음 이직은 3천5백을 받고 가길 바래
더 나올지도 모름. 담주 면접 볼 곳이 외국계라 ㅋㅋ 쪼큼 기대중 ㅋㅋ
파이팅 붙을거임
채움 개이득 ㅇㅈ하는 부분이구연
큭..부럽다 그렇게라도 경력 쌓고싶다 나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