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주의) 유영철의 교도소 수감 생활

지기삐야

좆니 패야지

그냥 사형 ~~~

그냥 강하게 고문좀 하면 오줌찔찔 쌀텐데
인권은 개나 주고 저런새끼는 그냥 죽여야됨

음란물 준것도
하도 사고를 치니까
이거 라도 보면서 조용히 있어라....라는 심정으로 준거라던데...

개패듯이 두드려 패고 자해를 하던 어쩌던 그냥 방치하면 되지 않을까?

인권이 쓸데없는곳에 적용되는 사례.
저럴때마다 삼일씩 굶겨야함.

저런싸이코 앞에서 우리나라 법은 만냥 무기력 하기만 합니다;.
형집행 이 답인듯..

우리나라 무인도 제일 먼곳에 수용시설 만들었으면 한다
절대 사람이 수영해서 못 나오는곳에 던져놓고 알아서 살아가라고

수감 생활 중 난동 피우는 저런 사형수에 한해서 사형을 실제로 집행하면 어떨까 싶네요.

저 개새끼들 유지하려고 나가는
밥값 땅값 관리비 유지비
교도소는 잡범들만 넣어두고
흉악범들은 외국으로 보내버리자
깜방 20년 X발
국산이든 미제든 어차피 같은거 아니야?

저런 애들한테 인권이란걸 줘서 그런듯..
저런애들이 왜 인권이 필요한건지..
사람이길 거부한건 그자들인데 거부했으면 인권이란걸 주면 안됨 그럼거기에 맞게
대응해줘야지..
고로 예로부터 전해지는 민간요법중에
귀망맹이 라는게 있는데 이걸 기본으로 미친개는
매가 약이다는 조언을 필두로 졸라까야댐..
정말 죽고싶다란 생각이 들정도로 외국 어느 감방처럼 똥고도 따고 해야됨~~

사형이라는 극단적 형벌이 반성을 못하게 하고, 결국 자신들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기에 삶이나 교화에 대한 갈증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자신은 죽는다는 좌절인데 뭘 못하겠느냐는 것이지요?
결국 사형이라는 극단적 처벌이 또 하나의 악마로 만드는 것입니다.

교도관 인권은 온데간데 없고 사형수 인권이 그리 중요하나.
저런 쓰레기를 먹여주고 제워주고 살려놔야 겠냐.
언능 사형시켜라.

세금아깝다 빨리 죽여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