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 상 최고의 거짓말

시대정신 강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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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라로 만들어서 여의도 병신들한테 뿌리고 싶네

추천.순대복음건물에 뿌리고싶네요.

ㅋㅋ

추천
시대정신

전 예수도 분명 딸딸이는 쳤을거라 믿습니다.

보이지 않는 남자?............왜 꼭 남자라고 생각 하지?

곧 개독교가 몰려올 게시글입니다.

전 무교인데
집안에 무교인 분들이 암투병 하실땐 하나님 찾고 합니다
인간이 그만큼 나약한 존재라생각햇어요
정신적으로 힘든분들에겐 어쩌면 꼭 필요한게 종교라고 생각함

교회를 크게 지으면 5m짜리 하느님 오시나?

시대정신 꼭 보시길 ㅎㅎㅎ

글쎄요. 돈은 인간이 만들에내고 인간들끼리 돌고 돌며 쓰는거지요.
만약 신이 있다면 인간들이 만들어내고 인간들끼리 쓰고 앉아있는 돈이 신에게 필요할까요?
한낱 종이쪽아리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인간들이 조직과 단체를 유지하기위해 아니면 사리사욕을 위해 지들끼리 지지고 복고 하는거지 신한테는 아무필요없는 물건일것입니다.

서부영화에서 보면 주일마다 교회가던 영국과 미국..그만큼 기독교가 퍼져있던 나라인데..옛날 영국에서 예수로 인한 재판이 있었지요...재판관은 모태종교인 절실한기독교인이고...
법정공방과 수많은 증거들로 인한 재판판결은 예수는 없다입니다.. 재판정이 뒤집어지고 울고 불고....
네이버에 검색만해도 나올겁니다...
그 이후 영국과 미국의 기독교인은..확줄어들고 몇프로안됩니다......미친 식민지국가인 한국에서나 기독교인1000만명을 부르짖지..

기독교ㅋㅋㅋㅋ

무교입니다만 그나마 지옥에 대한 공포라도 없으면 세상은 더 헬일듯 합니다 종교 때문에 헬인 곳도 물론 많지만요

신을 믿지 않는다 절대로...
다만 나뭇잎 닮은 벌레는 어떻게 진화된 건지 도통 모르겠다. 신이 그렇게 만들어줬다면 모를까... 근데 신을 믿지 않기 때문에 아~주 궁금하다. 나만의 생각으로는.... 식충식물이 있듯이...
식물과 벌레의 경계가 모호할 정도로 아주 오랜 옛날에 식충나무가 있었는데 나뭇잎이 좀 더 적극적으로 잡아먹으려 들다가 떨어져 나가서 벌레로 진화된 것이 아닐까.... 동충하초의 그 반대격이라 할 수 있겠지?

Holly Shit~~~~~!!

내 삶은 소중 하다고!!!